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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 참 힘든 하루네요

32 |2024.11.12 22:04
조회 9,761 |추천 60
안녕하세요 개인사업하는 평범한 30대 남자입니다.
근래 온라인 구매가 많아지며 옷을 입어보고 온라인으로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네요
확실히 온라인이 싸게 살수있고 좋습니다 그래도 판매하는사람 입장도 생각을 조금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입어보시고 택 확인해서 사진촬영후 나가시는분들,사이즈 봐달라,이거좀 가져다달라 모두 다 괜찮습니다
- 그런데 여기서 말 좀 하겠습니다
이거저거 다 하시고 대놓고 이거 품번 뭐냐고 물어보지는 말아주세요 택에 가격이랑 바로 큼지막하게 적혀있잖아요
한분은 그래도 다 입어봤는데 그냥 이거만 구매 하자는데 한분이 아니야 온라인으로 사자라고

판매하는 사람 앞에서 그런말 하시면 판매하는 사람 입장에서
옷 꺼내드리고 입혀드리고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지만 
저 별거(품번 뭐에요 , 온라인에서 사자) 아닌말에 진짜 힘이 쫙 빠져요... 
그말에 대답하고 답 듣고 나가시고 이후에 꺼낸거 하나하나 
다시 정리할때 진짜 말로 할수없는 깊은 한숨이 나옵니다 하..... 
마감도 늦어지고 퇴근도 늦어지고 그냥 개인적으로 힘든 하루여서 끄적여 봤습니다
좋은저녁 되세요
추천수60
반대수6
베플ㅇㅇ|2024.11.14 10:49
옷가게든 뭐든 온라인판매랑 오프라인매장 판매상품 종류나 질이 다른 브랜드 매장을 해야됨. 예를 들면 편의점에 없고 야쿠르트아줌마한테만 살수 있는 음료가 있고 화장품이나 의류브랜드도 인터넷에 더 싸게 풀지 않는 브랜드도 있음. 오프라인매장 운영의 메리트를 갖게 해줘야지. 본사들이 운영을 거지같이 하니까 매장 운영하는 사람만 도태되고 힘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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