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킥보드 타고 차도로 질주하고 있었음
차들이 무섭게 달리고 있고, 아이는 차에 부딪힐뻔함
내가 아이 밀쳐내서 구함. 아이는 다행히 안다치고
나는 사이드미러에 어깨빵 당함.
아이 엄마는 아이 다치게 했다는 이유로 나에게
피해보상 요구 하고 있고, 고맙다고 소리는 일절 없음
아이가 사고 날뻔 한걸 구해준거다 라고 하니
우리 아이가 멍청하냐? 니가 오버 해서 다치지 않았을
아이를 다치게 했다 이럼...
고맙다는 소리 듣고 싶어서 구해준건 아니였고,
그렇다고 욕먹고 나쁜놈 되고 싶어서 구해준건
더욱 아니였음.
아이에게 한눈 팔다가 사고 날뻔한걸 구해주니
사고 날뻔 한적 없다고 우겨대니 어이가 없음
저런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거 자체가 문제 인듯
아이는 더욱이 부모로 인해서
이렇게 차도로 다녀도 문제 없겠구나 생각할듯.
아이에게 위험하게 뭐하는짓이냐고 혼내야지
엉뚱한 사람에게 화를 내고 돈을 요구 하고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