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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같은게 저보다 인기많은 이유가 뭘까요?

ㅇㅇ |2024.11.15 00:05
조회 7,197 |추천 2
욕먹을거 같긴한데 궁금해서요

남자들 뚱뚱하면 안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155에 42키로고
생긴건 그냥 못생겼어요 안영미 닮았어요
(안영미가 못생겼단건 아님)

제가 인기없는건 그려러니 하겠는데

같은팀에 돼지같은게 있는데
걔는 귀여움을 많이 받아요
생긴건 살많이찐 박신혜같이 생겼는데
몸무게가 82키로나 나가요
여기 처음 입사했을때 백키로나갔는데
노력해서 1년반에 18키로 빼고 있고
아파서 그런거라던데
아프면 살이 빠지지 저렇게 심하게 지는 경우 없지 않나요?
(얘긴안꺼냈어요 혹시 상처받을까봐요)

성격도 소심하고
누가 말걸면 대답은 조근조근 하던데
큰 등치에 모기만한목소리 아오 답답해요

일을 잘해서 예쁨을 많이 받는것도 있는데
그정도는 저도해요
저도 야간근무도 많이하고 주말에도 나오고요

남사원들이 항상 그래요
저보고 ㅇㅇ씨는 좋은 여자라서
금방 시집가겠다고
근데 막상 고백하거나 사귀는거보면
전부 저 돼지한테 해요

부러워서 돼지라고 하긴하는데
알죠 돼지라하면 안돼는거
왜 제가 저 돼지보다 인기가 없을까요
남자들은 저정도 돼지면 진짜 여자로 안보는거 아닌가요?

진짜 이유알고싶어요 ㅠ
추천수2
반대수40
베플그대가굴러...|2024.11.15 03:38
본인만 모를뿐, 그 여자가 훨씬 매력있는거다. 남자의 경우에 대입해도 똑같지. 자기가 적당히 생긴줄 아는 남자들이 정작 여자 눈에는 그닥 이성적인 매력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까. 여자들이 남자들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이상한 포인트에 끌리듯이, 너도 매력포인트가 하나 정도는 있어야 된다. 마른 몸매여도 매력포인트가 안느껴지는 여자보다는, 오히려 살집이 있어도, 같이 있다보니 예뻐보이는 사람이 남자입장에서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특히 나이가 먹어갈수록 인간성이 좋은 사람에게 더 큰 호감을 느낀다. 붙임성 이런게 아니라, 앉을데 설데 잘 구분하고, 진중하고, 남자와 같이 있을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을 선호하게 되어있다.
베플ㅇㅇ|2024.11.15 06:52
뭔가 글이 남자가 여자 사칭해서 쓴 글 같아
베플ㅇㅇ|2024.11.15 00:23
널 보다가 그 돼지를 보니 비교 효과로 예뻐보여서?
베플ㅇㅇ|2024.11.15 00:16
너가 너무 못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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