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인데요.. 유독 타인에게 평가절하를 많이 당해요.. 어떤 느낌이냐면 10명중에 5명은 저한테 관심없고 2명은 절 과하다 싶을정도로 절 칭찬하고 기 세워주는데 나머지 3명이 절 죽일듯이 질투합니다. 예를 들어서, 사회에서 어쩔 수 없이 부딪쳐야하는 A라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워낙 내향적이라 그쪽한테 말을 절대 안 걸거든요. 근데 A는 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시로 평가하면서 후려칩니다. 남자들은 너같은 이목구비 찐한 스타일 안 좋아한다. 넌 시술했으니까 인조인간(?)이다. 난 그런거 안 해도 자연미인처럼 예쁘다. 나처럼 얼굴이 조화로워야 인기가 많다. 넌 살 빠져도 승모근이 너무 나와있어서 어깨드러나는 옷 입으면 겁나 웃기다(?) 난 너보다 훨씬 나이 많아도 너랑 동갑처럼 보인다. 동안이다.... 너 백이 이게 뭐냐 플라스틱도 아니고 싼티나서 너무 불쌍하다.. 등등.. 무슨 snl도 아니고 정말 사소한 거 까지 저랑 비교해서 이겨먹으려고 합니다..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표정가지고 온갖 궁예질 다 당하구요.. 과장 1도 안 하고 무표정이여서 경지같다라는 말도 들어봤습니다.. A가 아니여도 새로운 무리에 어쩌다 끼게 될 때,
제가 말할때마다 갑자기? 엥? 거리거나 한숨쉬면서 절 눈에 보이게 견제하는 사람이 꼭 있고, 제가 돈내고 서비스 받는 입장인데도 (전 진상짓 1도 안하고 항상 가만히 있는데도) 꼭 기싸움해서 절 이겨먹으려는?? 업주들이 있습니다... 특히 미용실.. 물론 저한테 잘해주는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긴 하지만 간혹 가다가 심할정도로 하나하나 얼평하고 기 죽이려는 몇 몇 사람들때문에 힘드네요... 워낙 조심성이 많은 성격이라 절대 남한테 심한 말 못 하는데 이제부터 쌍욕하고 막 나갈려구요.. 넘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