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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관리는 아내가 하는게 맞다는 아내

쓰니 |2024.11.17 22:59
조회 14,600 |추천 12
3만원 용돈 주작이 아닙니다.
저도 성인이고 요즘 물가 잘 알고 있으며,
초등학생 아닙니다.






돈은 원래 아내들이 관리 하는거다 이러면서
아내가 모든 돈은 아내가 관리 하고 있어요

제 용돈 이라곤 한달에
3만원이라는 매우 적은돈

담배 태우지 않고
술즐기지 않는 남자인지라
돈은 많이 아껴지긴 해요

애연가 애주가들은 3만원으로
한달 버티기 힘들겠죠?

회사는 30분 걸어가서 출근
교통비 없음. 교통비 들었으면
돈이 부족

아침엔 집에서 대충 먹음
보통 흰밥에 김싸먹는 정도
점심엔 회사 식당

저저번달부터 회사에서 식당을
없앴고 사먹는걸로 바뀌었어요
하루당 5천원 회사에서 지원 해주는데
요즘 물가에 5천원으로 무리고
도시락 싸들고 다니긴 번거로워서
거의 편의점에서 끼니 떼우고 있어요

용돈을 올려주라고 하니
거부 하더군요

용돈 조금만 올려주라고 하니
쥐꼬리 월급이라고 욕하면서
월급이라도 많이 벌어오고 올라주라고
하던가 라고 제게 비난을 하더군요

제 월급이 쥐꼬리라고 할정도로
적은편은 아니거든요
우리 재산 내역 확인 하고 싶다고 하니
자길 못믿냐고 화를 내더군요

보여줄수 없다고 화만 내고 그랬어요

이번에 확인을 했는데 말이 안되게
돈이 없는거예요 왜 이렇게 돈이 없어 물으니
제 월급이 쥐꼬리 이기 때문 이라서 그런거라고만
하더군요

월급이 적다고 쳐도 어디 어디 썻길래
이렇게 돈이 없냐고 돈 사용내역 알려주라고
하니 화만 계속 내더군요


몇일뒤에 알게 된 사실인데
아내의 과소비로 인해서 돈이 많이 없는거더라그요

저 몰래 몰래 사입는 옷들, 가방들
가지각색 화장품들, 미용, 피부마사지


이제부터 돈관리는 제가 하겠다고 하니
원래 여자가 하는게 맞다도 무조건 자기가
계속 히겠데요
추천수12
반대수41
베플ㅇㅇ|2024.11.18 13:38
3만원ㅋㅋㅋ주작을 너무 극단적으로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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