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제가 원하는 카테고리는 없어보이네요
질문은 이혼 준비입니다.
결혼한지 만 4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서로 성격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뭐 상대방탓이나 내탓을 떠나서 몇년간 참고 노력했지만 갈 수록 안좋아지기만 합니다
어느정도 성격차이가 있고 그런거면 맞춰나가고 싶은데
하나 맞추면 다음, 또 맞추면 다음, 이러다보니 서로의 삶이 너무 없어지는 것 같아요
1,2년은 이렇게 맞추는 거지 하고 참았는데 3,4년째는.. 도돌이표..
이젠 서로가 좋아서, 같이 있으면 행복해서가 아니라
남의 시선, 가족을 위해 결혼 사이를 유지하기 위해 서로 스트레스 받는 지경이랄까요?
자녀는 현재 없습니다.
합의 이혼이면 다행인데 소송갈 시 서로 너무 힘들어진다고 많이 들었습니다.
원만하게 이혼하고 싶으며, 최악의 경우 재산분할에서 손해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제 돈만 훨씬 많이 사용했어요. 그걸 받고싶진 않으나 더 뺏기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부터 이혼을 준비한다면 뭐를 준비하고 조심해야 할까요?
이혼을 하신 분들에게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