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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돈 꿔달라는 남편의 형

12년째 치매걸린 시어머니 뒷바라지중(남편)
2번 뇌수술,2번 골절수술
요양병원,요양원 12년 ing

남편쪽 형 한명 있는데
4년전부터 별거중 월세방구해줌,월세도 내줌
3년전 음주운전사고_합의금 2천내줌
남편명의로 차 사줌
여기저기 돈 빌리고 안갚아 최근에 구치소 끌려감
꺼내달라 징징대서 카드할부로 천만원 내고 꺼내옴
지 엄마 면회가면서 간식 한번 안사감
엄마 걱정은 더럽게 하는척함
당뇨병있음, 당뇨약값 몇만원이 없어 남편회사로 구걸옴
(결정적 터진 포인트)어제 나 찾아옴
남편한테 말하지 말고 푼돈 얼마 꿔달라고 함

이 정도면 니 남편은 내 물주니까 꺼져!
이런거겠죠?
남편도 이상해요
본인 형 너무 심하다 비난하면 또 디게 듣기싫어해
그럼 저한테 내색이나 하지말지
형님한테 못 벗어난다면 전 이혼까지 고려중입니다.
제가 옹졸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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