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좋아하는 짝녀가 있는데
다가가질 못하고 그냥 아닌척 하고 있는 중임.
왜냐면 괜히 생각없이 다가갔다가 실패할까봐 엄청 조심조심 얇은 유리병 깨질까봐
옮기지 못하듯 생각만 하는중임.
근데 방금 전지현의 엽기적인 그녀 유트버 숓츠를 봣는데 전지현이 오바이트 토사물을
어떤 남자머리에 한거임.
그거 보고선 속이 울렁거렸는데 만약 내 짝녀가 술먹고 토사물을 게어내면 그건 더러울까?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결론은 내 짝녀가 오바이트한 토사물도 나한텐 그냥 짝녀의 타액처럼 느껴져서
후르릅 핥아먹을수 있을거 같음..
이게 바로 사랑의 힘 이라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