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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은 착하고 순한데 그 친구들이 질이 나빠요

결혼전제 |2024.11.21 11:42
조회 3,546 |추천 1
남친 친구들과 모임을 작고 크게 4번 한 적이 있어서 20명이상은 본거 같은데요그 친구들이란 사람들 직업도 거의다 고졸에 생산직, 용역업체 , 막노동꾼, 사설경비, 사기전과있는사람, 호스트바 선수, 폰팔이, 중고차팔이 이런거 하시고
친구들의 부인들이나 여자친구들도 다 담배 피시고 술을 엄청 잘드시더라구요대화할때 쌍스럽게 욕하고 부워라마셔라 하고 남녀할거 없이 줄담배피고 
인사만 하고 저는 자리 피하려했는데 남친이 눈치가 없긴한데 왜가냐고 계속놀자고 자긴못간다이러고
원래 친구사이는 끼리끼리란 말이 있긴한데남친이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아서 사람 자체는 천성적으로 순한데질나쁜 동네에서 자라서 질나쁜 사람들이랑 친구를 하는 걸까요??
동네비하는 아닌데 난잡한 인터넷방송인들이 많이 산다하더라구요
남친이 자기랑 친한 평생가는 친구들이라 해서 수준떨어져서 보기싫은데 억지로 그 분위기에 있는거도 싫고 저는 그런사람들이랑 엮이는게 싫은데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다쳐도 남친이 제가 모르는 폭력성이 있는걸까요?
그런 류의 사람들이랑 평생친구라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내년초에 혼인신고하기로 해서 계속 그부분이 걸리네요 ㅠㅠ
추천수1
반대수29
베플남자ㅇㅇ|2024.11.21 15:43
친구들과 똑같은 놈이거나 셔틀이겠네. 나이먹고도 셔틀하능거 보면 정상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뭔가 모다르지 않을까 싶은데 헤어지는게 좋을겁니다. 보통 질 안좋은 친구는 아무리 늦어도 학교 졸업하면서 손절해요. 끼리끼리 아니면 모자른 셔틀(정신적으로 모자른)입니다.
베플ㅇㅇ|2024.11.21 16:42
부워라마셔라 보니까 본인도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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