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친구들과 모임을 작고 크게 4번 한 적이 있어서 20명이상은 본거 같은데요그 친구들이란 사람들 직업도 거의다 고졸에 생산직, 용역업체 , 막노동꾼, 사설경비, 사기전과있는사람, 호스트바 선수, 폰팔이, 중고차팔이 이런거 하시고
친구들의 부인들이나 여자친구들도 다 담배 피시고 술을 엄청 잘드시더라구요대화할때 쌍스럽게 욕하고 부워라마셔라 하고 남녀할거 없이 줄담배피고
인사만 하고 저는 자리 피하려했는데 남친이 눈치가 없긴한데 왜가냐고 계속놀자고 자긴못간다이러고
원래 친구사이는 끼리끼리란 말이 있긴한데남친이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아서 사람 자체는 천성적으로 순한데질나쁜 동네에서 자라서 질나쁜 사람들이랑 친구를 하는 걸까요??
동네비하는 아닌데 난잡한 인터넷방송인들이 많이 산다하더라구요
남친이 자기랑 친한 평생가는 친구들이라 해서 수준떨어져서 보기싫은데 억지로 그 분위기에 있는거도 싫고 저는 그런사람들이랑 엮이는게 싫은데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다쳐도 남친이 제가 모르는 폭력성이 있는걸까요?
그런 류의 사람들이랑 평생친구라는게 이해가 안되서요
내년초에 혼인신고하기로 해서 계속 그부분이 걸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