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에 의하면 한 변호사는 악성댓글을 남긴
이용자들에 대해 소송 했다고 합니다.
그 중 A군의 아버지가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평소 컴퓨터를 즐겨 하는 A군이 아버지의 주민등록번호를
도용했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지목되고,
변호사가 2천만원의 보상비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가정사정이 좋지 않았던 A군은
방법이 없어서 고민합니다.
그러던 중, 경찰서에 계속 불려갔고,
그 스트레스와 강압감으로 인해 자살을 했습니다. ㅠㅠ
하지만 해당 아이디, 부산갈매기라는 닉네임IP 추적한 결과,
다른 지역에 사는 B씨로 지목되었죠. 범인은 A군이 아니라고 합니다.
A군이 결백이 증명된 것 같습니다.
결국, A군의 죽음은 억울하다는 것이 판명되었습니다.
먼저, 정말 경찰이 더 신중 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우선, 아이피 추적을 먼저 했었으면 좋지 않았을까요?
아이피 추적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아이피 추적 먼저 했다면 A군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 지인 중에도, 비슷한 사건으로 경찰에게 전화를 받았는데 무작정 전화해서
당장 주민등록번호 대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고 합니다.
결과를 먼저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춰서 수사를 하는 '씨나리오 맞춤수사'
에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정확하게 수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