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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해가 안되는건지 제가 예민해서 그런건지 봐주세요

ㅇㅇ |2024.11.22 09:17
조회 6,900 |추천 0

댓글 안달려서 카테고리 옮겼습니다!

언니랑 마트 가서 제가 내일 집에서 대충 월남쌈 싸먹으려고 재료를 담으려는데 잘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언니는 안 먹는다고 함
저번에 해먹었던 재료가 양파, 파프리카, 당근 정도만 생각나고 진짜 더 생각이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또 뭐있지? 더 있었던거 같은데 월남쌈 먹을때 우리 뭐 넣었었지? 하면서 서성거려서 언니가 깻잎! 해서 깻잎 챙기고 양배추! 이렇게 재료 말해줬거든요
근데 언니는 저보고 니가 먹을 월남쌈 재료가 생각이 안나는게 이해가 안된대요 답답하대요 왜그게 생각이 안나냐면서 그래요
제가 그냥 갑자기 잘 생각안나지않을수도 있다니까 그게왜? 진짜 이해가 안가네 라는데요
마트에서 말하고 집가면서 또 말함
우리가 일상생활 하면서 뭐 갑자기 까먹듯이 그냥 까먹거나 생각이 잘 안날순 있지 않나요? 마트나 어디에서 뭐 사야되는데 한번씩 까먹고 안사는거처럼..
근데 이게 이해가 안될 정도 인가요..? 한달도 더 전에 해먹었었는데
마트에 오래 있었던거도 아니고 작은슈퍼 같은곳이라 5분도 안 있었고 그냥 동생이 기억이 잘 안 나고 자기가 기억나면 재료 이거이거 넣었었다하면 되지 않나요
저보고 진짜 이해가 안된다면서 그게 생각이안날수있냐면서 말하는게 묘하게 위축되고 기분이 별로에요
그리고 언니가 진짜 한번씩 말을 묘하게 기분 나쁘게 잘함 ..
나였으면 그렇게 말 안할텐데 왜저렇게 말하지?라는 생각이 들때가 함씩 있어요
제가 좀 예민한 성격이라 제 성격 때매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다른분들 생각도 알고 싶어요
추천수0
반대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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