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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아쉬운 대처에 대해

일반인 |2024.11.24 14:57
조회 85 |추천 0
긴 글 주의! 문장 길어짐 주의!
그저 대처가 아쉬워서 방구석 찐따가 끄적여본 의견일 뿐임.
빠진 사건 있을 수 있음. 사실과 정반대일수도 있음. 여러 쇼츠에 의해 본 것만 이해함 주의. 반박 시 님 의견 전부 다 맞음ㅇㅇ




내가 뭐 저 사건을 낱낱이 알고 있는 사람도 아니어서 잘 모르겠지만 뭔가 이상한게 우리나라 사람들 원래 저렇게 시위하지는 않잖아. 저 시위는 거의 해외에서 흑인들이 폭동 일으킬때 아니냐? 학교에 불만이 있으면 말을 해보던가 아니면 우리나라 사람들 잘하는 네이트판 이런데다 글을 써보던가 뉴스에다가 제보라도 하던가 틱톡에서라도 써보던가 뭔가 다양한 방법이 있을텐데 냅다 저렇게 분조장처럼 빨간색 페이트로 글씨 쓰고 기물파손하고 시위한다고? 그거 진짜 이렇게 하자고 시위선동 하는 인간 조져야 되는거 아니냐? 시위 행태가 너무 과격하고 오버하는거 같아. 이렇게까지 표현할 건 아니지 않나?
아니면 학교에다가 최대한 공손하고 점잖게 지금 진행하려는 건 저희 학생들로써는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너무 갑작스럽습니다. 저희가 이해를 할 수 있게 말씀해주세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뭐 이런식으로라도 협상이나 의견교환 정도는 할 수 있었지 않나? 학생회장 있을거 아냐. 그럼 그 사람이 대표로 나서서 담당교수님이나 지도교수님들과 상의 후 혹시 학생들과 같은 마음이 있는 교수님들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있으면 같이 뜻을 모아서 총장님께 안건을 제출할 수도 있는거잖아. 만약에 그런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들이 주변에 하나도 없고 교수님들 조차 학생들의 의견을 전혀 들어주지 않거나 찬성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이 있지 않았을까? 예를 들어 각자 부모님들을 설득한다던가 다른 여대 학생들을 찾아가 조언을 구한다던가 협력을 구하던가 그것마저도 안되면 위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언론을 이용해보는것도 있지. 그렇게해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이런식으로 써보고 반응을 보는거지. 일단 예시임.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ㅇㅇ여대 총학생회장 ㅇㅇㅇ입니다. 저는 우리 학교 학생들을 대표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지금 제가 혹여 말실수를 할 수도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리며 그 어떤 누구에게도 비방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전혀 없음을 서두에 밝히는 바입니다.
그러고 우리 학교에 역사나 이런걸 죽 얘기한다음 학교가 앞으로 하려는 일들에 대한 정책?을 얘기를 하고 그거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대신 이 모든걸 하기 전에 먼저 익명으로 학생 전체에게 설문을 돌려서 의견을 물어봐야지. 그러면서 찬반투표를 진행을 하고 찬성하는 이유, 반대하는 이유, 그리고 혹시나 중립이면 그 이유, 혹은 학교를 휴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확인을 해야되고 졸업한 선배들에게도 조언을 구해볼 수 있겠지 그렇게 해서 종합적으로 의견을 모은 다음 우리의 의견이 받아들여지기 위해 학생들이 해야 할 일, 혹은 의견이 거부당했을때의 학생들이 앞으로 준비를 해야할 일 등 이 모든것에 대한 상의가 충분하게 이뤄진 다음에 글에다가) 재학생 인원 총 몇명 중에 찬성 몇프로 반대 몇프로 중립 몇프로가 나왔으며 휴학생과 졸업생에게도 설문한 결과 찬반중립 몇프로가 나왔습니다. 그렇게 투표한 이유들을 저희가 종합해서 앞으로에 계획도 저희가 이렇게이렇게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학교 교수님들 중에 찬반중립이 몇프로, 학교직원들 중에서도 이 의견에 대해서도 조언을 구했으며 이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을 타학교 여러 교수님글께도 양해를 구해 저희가 여쭈어봤습니다. 혹여나 다른 조언이 있을까봐 지역 상관없이 조언을 구해봤고 해외에서 혹시 이런 사태가 있었는지 조사를 해보았으며 국내에서 저희 학교와 비슷한 처지가 있는 학교들을 조사해보았습니다. 최근 대한민국 인구 저출생과 관련하여 학교 통폐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대학교 뿐만 아니라 초중고등학교 통합 상황도 알아보았으며 결과는 이렇습니다. 이 모든 의견을 종합하여 저희 학생들을 대표하여 저 총학생회장이 생각하는 의견은 이것이며 학교에 저희가 조사한 모든 자료를 첨부해 총장님을 비롯하여 안건 추진하신 모든 분들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가 생각한 의견에 대해 학교 측에서는 정확한 답변을 해주지 않았으며 그저 이런 일을 진행할거다 라고만 하였습니다. 저희에 의견은 참고만 해보겠다고 하셨지만 저는 아마도 받아들여지지 않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저희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도 불구하고 받아들여질지 확실하지 않는 이 상황이 저희는 너무나 갑갑하고 원망스럽습니다. 더 이상 뭘 어떻게 해야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될까 싶어 법조계에 도움을 받아보고자 노력하였으며 최대한 저희 의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변호사 분들과도 이미 충분한 의견을 나눈 상태입니다. 앞으로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기간중에 저희에게 혹시 더 좋은 의견이 있지 않을까 해서 저희 학교에 대한 상황을 전달하며 의견을 구해봅니다. 여러분에 많은 조언과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건으로 인해 앞으로 우리 대학교 학생들이 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주변에서 많이들 얘기하십니다. 나라가 어지럽고 물가는 올랐으며 저희 학생들은 앞으로 직장에 취직할 일이 힘들다고요.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여러나라들 국민들도 모두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이 나라에 국민으로써 나라에 발전을 위해 한명한명이 최선을 다할겁니다. 저희는 아직 어립니다. 이제 20대 초반인 어리디 어린 저희가 사회에 나가 겪게될 위기중에 저희는 이번 일이 저희 학생들에게 첫 시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이 일이 잘 해결되어서 학교와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행복한 대학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떤 분들에게는 저희가 학교측에 대한 불만을 그저 치기어린 행동으로 보일수도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는 아직 어리기때문에 저희가 믿고 있는 정의가 잘못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인구감소에 따른 학교에 결정이 어쩌면 최선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가 여대인 만큼 다양한 이유로 여대에 들어온 학우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다른 무엇보다 이 여대라는 학교 이름을 지켜내고 싶습니다. 저희 학교라도 최선이나마 ㅇㅇ여대라는 타이틀이 앞으로도 이어나가길 바랍니다. 이 타이틀에 위협을 받는 이 문제가 저희가 학교에 어떠한 일로 인해 여대라는 타이틀이 유지가 될 수 있다면 저희는 어떤 방법을 통해서도 실행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단지 그뿐입니다. 여러분들 단지 작고 어리디어린 저희에 행동에 과한 질타는 멈춰주시고 그저 당신 주변에 있는 한 여학생에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여나 이 일로 인해 불쾌감이니 불편함 느끼실 모든 분들께 아울러 죄송한 말씀 드리오며 저희에게 도움을 주실 분들은 *링크* 여기를 클릭하여 힘을 보태주시길 바랍니다.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지만 이미 충분히 설명을 통해 전달하였으므로 부족한 부분은 아량을 베풀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진행을 하였다면 어땠을까 싶음.
난 학교 졸업한지 10년이 넘었고 내가 졸업한 학교는 남들 다 가는 4년제도 아닌 그저 성적에 맞춰서 간 전문대학일 뿐이며 이마저도 졸업 후 이름이 바뀌어서 졸업한 대학에 정이 없으며 다닌 과와 연결된 직업을 10년동안 다녔고 지금은 아예 전혀 졸업한 과와 상관없는 일 하고 있음.
심지어 20대도 지나 이제 노처녀 30대중반에 접어드는 그저 아무런 영향도 없는 대한민국 국민일뿐임. 그치만 이런 나도 생각할 수 있는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을 여대에 다니는 나보다 똑똑할 우리 20대 애들이 생각 못했다는게 이해가 안감. 그저 이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너무 안타까움. 뭔가 내가 그저 끄적인 이런 방법들 말고 더더 좋은 방법들이 있었을거임. 시위말고는 떠오르지 않았다면 이렇게 진행 했을때 벌어질 결과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어야 했고 만약 법적인 조치가 내려졌을때 시위참여자로써의 대처법도 생각했어야 한다고 봄. 시위 주동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최고학년인 4학년이라고 봤을때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벌어질 시위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 부모님이든 누구든 의견을 구하고 대처를 올바르게 했어야 한다고 봄. 설사 지금처럼 시위를 격하게 한다고 했을때 대처를 잘 하고 시위 진행 중에 미참가자들에게 피해가 덜 가야했으며 동참해주지 않았다고 해서 미워하지 말아야했고 혹시나 발생할 소음에 대해 주변 동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해야 했고 시위 종료 후에 발생할 잡쓰레기 처분에 관해서도 스스로 치우므로 인해 학교에 의견에 대해 님 의견 됐고! 무조건 내 의견 들어줘!!!! 가 아닌 학교 결정에 반대하는 의미로 울컥해 격하게 시위를 했지만 결코 나쁜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어필했어야 한다고 봄. 당연히 거기에는 기물파손은 절대 안됐었고 락카칠도 하지 말았어야 함. 이미 칠한거는 언제든지 손쉽게 지울 수 있어야 했으며 자연재해가 벌어졌을때 시위 진행이 주변에 방해가 안되어야 함. 그리고 더욱이 이 시위를 진행하면서 앞으로 그 대학에 입학할 예비 신입생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도록 잘 설명을 했어야 했고 미래 예비 고3들에게도 마찬가지였어야 함. 그리고 혹시 피해가 가진 않을까 졸업생, 휴학생에 입장에서도 생각을 했어야 했고.
이 모든걸 고려를 하고 진행을 했어야 하는 부담이 많은 제일 나쁜 방법중에 하나가 시위인데 이걸 그냥 이렇게 진행함으로써 한쪽만 일방적으로 나쁜놈을 만들어버렸고 시위에 대처도 허술함에도 본인들이 잘하고 있다는 우월적 도취감을 느꼈고 이 사건과 전혀 관계없는 일반 시민들 조차도 설득하지 못함. 이건 시위가 아니라 그냥 학교에 대한 테러라고 봐야함. 본인들이 어떠한 주장을 하고 싶었으면 정당하고 누구라도 이해가 가능한 그렇게나 역사에서 증명한 명분이라는게 확실했어야 하는데 그걸 간과한게 제일 큰 미스였음. 대처도 최악이었고. 그러면 대체 그 누가 응원을 해줄까. 누가 끝까지 의견을 함께할까. 명분이 확실하고 대처가 깔끔하면 이해를 하게 되고 설득이 됨. 근데 그 둘다 최악으로 놓치며 권리만 주장한 까닭에 그저 국민들에게 병신같은 시위로만 남게되었음. 그리고 안그래도 갈등이 졸라 많고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국어로 인해 국적이 의심되는 댓글들도 많아져서 누구에 의견이 올바른건지 의심부터 해야되는 이 시점에 이 시위는 정말 거지같은 갈등을 오히려 부추긴 꼴밖에 안됨. 이 시위로 인해 의도했든 아니든간에 남녀갈등, 노소갈등, 지역갈등, 세대갈등, 부모자녀갈등, 교권갈등, 취업갈등 등등 수많은 갈등을 저절로 부추겼음. 그리고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하필 왜 이 시기에 그랬냐는거임. 애들 수능 끝나고 대학교 선택할 시기에 한해가 끝나가는 이 시기에 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진짜 애들 너무 안타깝고 안타깝다. 이 시위를 진행할 동안 이 아이들을 멈추지 못하고 그저 방관한 부모님들도 제일 불쌍함. 진짜 역대급으로 제일 병신같고 무능한 시위라고 생각함. 아니 이건 시위가 아니라 테러다 진짜.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반박 시 님 의견이 다 맞음.
추천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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