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담배피는걸 얘기했어요

ㅇㅇ |2024.11.24 23:30
조회 6,536 |추천 1

20살 여자구요. 올해 8월부터 전담피다가 연초까지 피게 되었는데 오늘 엄마랑 전화하면서 슬쩍 얘기해 봤어요. (엄마는 전담피는건 알고 있었는데 연초는 제가 얘기해서 알게되신거에요). 저한테 엄청 실망했다, 나중에 애낳을때 기형이면 좋겠냐 등등 이런 말씀을 하셔서 끊어야되나 생각중입니다...ㅠㅜ 근데 또 끊기가 쉽지 않고.... 제가 어렸을때부터 아빠가 계속 담배를 펴서 저게 뭐가 좋길래 저렇게 필까 라는 생각이들고 대학와서 다 담배를 피길래 호기심이 생겨서 피게 된 것 같아요.

제 나이대의 자녀분을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인이라 알아서 하겠지 냅두시나요?? 아니면 꾸중을 하시나요..?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그냥 냅두는 애들이 훨씬 많은 것 같아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33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