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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쓰니 |2024.11.25 14:57
조회 905 |추천 0
남자친구와 같은 부서에 근무 중인 여자 동기가지속적으로 행동을 거슬리게 합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공적으로 카톡을 하다보면 사적인 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끔 선을 넘는 상황들이 있어 글을 작성합니다.남자친구는 제가 예민하다고 하는데 판단 부탁드려요.
먼저, 주에 2회 정도 정기적인 회의에 참석할 때마다 옆자리를 고집합니다.회의실에 나란히 앉아 시작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직위가 높은 분이 여자동기보고다른 자리에 착석하라고 했습니다. 동기분은 자리를 옮겼고, 회의시간에 심심하다고제 남자친구한테 자기 옆자리로 와달라고 카톡을 보내더라고요.
같은 여자 입장에서 선을 넘었다고 생각했지만, 회사 생활이니 이해했습니다.그리고 한 달뒤, 남자친구와 동기는 같은 부서지만 일하는 건물이 차타고 10분거리에 있습니다.업무 특성상 하루에 1-2회 정도 동기가 있는 건물에 가서 업무를 처리합니다. 어느날 여자 동기와남자친구가 업무 관련 연락을 나누었고, 여자 동기는 본인이 심심해서 놀고 싶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에게 자신이 일하는 건물로 와달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미팅으로 현장 출근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미팅 장소까지남자친구는 차타고 40분 여자동기는 대중교통(환승X)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여자 동기는 굳이 남자친구 집 근처 역에 내려 남자친구 차를 타고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미팅 장소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역과 미팅장소까지 도보 3분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간략하게 작성한 3가지 상황 외에도 많은 상황들이 있지만 위 상황만 읽어보시고판단부탁드립니다. 제가 예민하고 이상한건가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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