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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 걸렸는데 저보고 나무라는 여자친구

ㅇㅇ |2024.11.26 15:46
조회 1,212 |추천 0
군대 전역하고 2년 만나던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3년 지나고 이번에 새로 여자친구만난 지 3개월 째인데, 살면서 성병검사에서 한 번도 걸려본 적 없고, 연애 세 번에 성매매나 원나잇한 적 결코 단 한번도 없습니다. 여자친구가 요즘 컨디션이 안 좋다고 해서 검사해보니, 자궁 경부검사에서 hpv 61번 저위험군 나왔다고 하네요. 지금 여친은 공무원이던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5개월도 안 되었고 저는 그럴리 없다고 나무랬더니 자기는 가다실9가 맞았고 그럴리 없다는데 저도 가다실9가는 맞았거든요. 가다실9가는 HPV고위험군만되고 저위험군은 예방이 안 되지 않나요? 저 진짜 죽고 싶네요. 제가 전 여친이랑 헤어진지 3년이나 지났는데도 hpv가 몸 속에 있을 수가 있나요?? 자세히 검색해보니 2년지나면 90퍼센트는 자연소멸된댔는데 전 여자친구도 저만날때 hpv라던지 성병 검출되지 않았댔어요. 제가 아무리아니라고 해도 현재 여자친구는 저 아니면 옮은 사람도 없고 저만나기전엔 컨디션좋았고 저만나고 나빠졌다는데 자꾸 저한테 옮았다고 하는데 억울해서 괴롭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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