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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이해가 안가서..

쓰니 |2024.11.27 21:35
조회 81 |추천 1
오늘 눈 엄청 나게오고 있는거는 다들 알고있을테고..
나는 1톤트럭으로 납품을 하는일인데 오늘 오전에 청주에서 평택으로 오다가 진천고속도로에서 서안성 빠지기 몇키로 안되서 시속30으로 2차선 가다가 트럭이 갑자기 뒷바퀴가 털리면서 순식간에 중앙선 돌로된 가드레일을 쿵 박고 정신차릴틈 없이 혹시나 뒤에오는 차들 사고 날까봐 얼른 휘청휘청이는 트럭을 진정시키고 다시 2차선으로 천천히 주행을 해가며 겨우겨우 평택 사무실로 도착을 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야 회사에 도착하자 마자 얼른 내려서 차 상태를 살펴봤는데 운전석 쪽 라이트밑에 범퍼랑 라이트 쪽범퍼가 부서져있는거야 그래도 이정도 인게 다행이다 싶어서 이트럭 보험가입된 견인차를 신청하고 나서 바로 사무실들어가서 눈이 너무와서 사고가 낫엇고 견인차 불렀다고 하자마자사모 아들들 있고 직원들 있는자리에서 자기 돈으로 고칠것도 아니면서 왜 먼저 회사에 사고 났는지 알리지도 않고 멋대로 견인차 불렀냐 이러고 10분을 쏘아 붙이는데 서럽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더라고.. 괜찮았냐고 물어 보지는 못할만정..참고로 사모 아들들이 운영하는 회사임..형들 내가 잘못한게 맞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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