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좀 많이 알뜰하셨어요
제가 자란때 비하면 형제가 많아 많이 아끼고
살았거든요
옷은 가끔 싼거 사입고 시장도 새벽에 나가 좋은
물건 싸게 사오고 본인팬티나 양말은 기워서도 입고
그러다 보니 집을 늘 정리하고 깔끔하게 해도
집 인테리어 그런건 정말 아무 관심없었거든요
전 엄마만큼 아끼고살진 못해요
사회생활하니 내 옷도 사입어야되고 애들옷도
좀 깔끔하니 입혀야되고 한번씩 지인이나 친구
만나면 쓸돈은 써야되는 주의라..
대신 안쓰는게 집 인테리어 장식 주방그릇 이런건
사는게 아깝더라구요 차라리 다른데 쓰지 이런생각
가구나 머 그런건 깔끔하게 그냥 화이트톤으로
하고 집에 그외 머 꾸미거나 하는건 없거든요;;
근데 얼마전 친구따라 유명한 인테리어 소품가게
행사한다고 따라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서 주부분들 여자분들 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으시구나 하고 좀 놀랐거든요
좀 다른 세계같은?
그런 장사가 그리 잘되는건 첨 보기도하고
제가 관심이 없었던 부분이기도해서..
보통 여자분들 집 인테리어나 장식 그런거 다들
하실까요? 우리집에 누가 오면 좀 민망한가 싶기도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