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5살에 초대졸 2년제 졸업장밖에 없는 여자입니다
학교 다닐때 성적도 안좋았었고 늘 따돌림을 당해왔고
혼자 다녔었습니다…. 쉬운 자격증 시험도 스스로 딸 줄 모르거나 컴활 2급도 따는데 두달 넘게 걸렸었구요 ㅠ
알바도 늘 잘리고 단순 업무도 잘린 적이 많았던 거 같은데
정신과를 가보니 아이큐 70이라 장애인은 아니라고 합니다
하….. 엄마는 천천히 느린 학습자처럼 꽃 피우는 시기 다르다고 다른 경험 해보시라는데 몰론 20초반때 학교 다니면서
방학때 알바도 해보고 자격증도 간단한거 한두개 따보고
졸업하고는 면접도 보고 또 단기나 파트타임 알바라도 하고
여기저기 다니며 몇년째 시도 중입니다ㅜ
그런데 면접에서도 그렇구 커뮤니티에 간혹 글을 올리면 너 왜 아무것도 안하냐 도태되었구나 이런 얘기만 들어서 속상합니다 저는 진짜 쓸모가 없을까요.. 병원에서도 평생 취업도 못할 확률도 높다는데 눈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