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위에 유산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ㅇㅇ |2024.11.29 11:42
조회 15,719 |추천 7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초반 여성입니다제목 그대로 유산사실을 알리는 주변 지인들이 최근들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여지껏 들은것만 6명이 되고 한명이 여러번 겪은 친구들도 있어요혹시.. 이런 말을 듣게 되면 어떻게 위로의 말을 전하면 될까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든 얘기 꺼냈는데 침묵하고 있는것도 좀 아닌것같아서지금까지는 그냥 몸조리 잘 하라고 얘기했었는데 제가 잘 하고 있는건가 해서요(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적자면 관련해서 제가 먼저 물어본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안타깝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무슨 말을 전해야될지 매번 정말 어렵네요..주위 지인들이 두 번 다시는 이런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지만혹시 또 이런 얘기를 들으면 어떤식으로 위로해주면 좋을지 의견 부탁드려요

추천수7
반대수35
베플ㅇㅇ|2024.11.29 12:37
초기유산 흔해요 괜히 호들갑 떨면서 위로할 일도 아닙니다
베플ㅡㅡ|2024.11.29 12:14
사실 무슨 위로의 말이 있겠습니까. 장례식장 가서도 말 아끼는 것과 비슷해요. 그냥 같이 슬퍼해주고 손 꼭 잡아주고.. 먹고 싶은 거 사주고.. 습관성 유산인 사람에게는 특히 말 아끼세요. 섣부른 말도 상처가 될 수 있어요. 그냥 손 꼭 해주시고 등 쓰다듬어 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