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0대 부부입니다.
초저학년. 미취학 아이 키우고 있구요.
세종에 분양받은 아파트(국평) 10년차 보유중이고
월세받고있어요.
저희는 타지역에 월세로 살고있구요.
맞벌이이며, 세후 650정도 되는데 2년후 대출 끝나면 800정도될듯해요.
이 집 이사올때 저희동네 전월세가 딱 1개 나온거 집상태도 좋길래 급하게 잡아서 왔어요.
전 집주인께서 그 전에 살던집이 팔려서 이사를 해야되는 상황이었고,
이 집 못구하면 옆동네로 이사가야되나 할 정도로 전월세 귀했던 시기였어요.
아이들이 이제 조금씩 커가면서
넓은 평수로 이사가서 예쁘게 리모델링하고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한데
지금 사는 곳은 세종에 비해 이 지역에서도 저평가(?)된 곳이에요.
2-3년후 대출 갚고 그때 정리하는게 나을지..
내년이라도 안정적이게 지금사는곳에 내집마련하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