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하면서 주 7일 84시간씩 일하고
매달 적금 500씩 넣고 남는 수익은 투자하고
버는돈의 5%만 쓰면서 악착같이
돈만벌면서 살아왔는데
이제 2.5억 모았네요
이제 어느정도 자리도 잡은거 같고
일도 열심히 하는데
아직도 내집마련은 요원하고
연애는 매번 같이 할 시간이 없어서
상처만 주다 끝나버리고
이렇게 살다 죽으면 뭐가 남는건가 싶고
뭔가 점점 지치는거 같습니다
30살 되기전에 1억만 모아도 행복할줄 알았는데
아무 감흥없고 모으긴 너무 어려운데
뭔갈 하기엔 너무 적은돈이라 좌절만 느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