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동료 모니터 보고 어느 거래처 문서냐고 물어보면 안 되나요?
쓰니
|2024.12.11 09:57
조회 23,086 |추천 4
같은 영업지원직인데 거래처가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아서거래처와 주고받는 메일에 같이 받기도 하고 저만 받기도 하고옆자리 사람만 받기도 합니다.거래처를 대략적으로는 나누었지만 옆지원직 거래처여도 제가 환입오더를 만들기도 하고제 거래처여도 옆사람이 환입오더를 만들기도 합니다.
환입오더도 생성해야 할 일이 있으면 나눠서 같이 만들고 하는데요저한테는 안 왔는데 옆자리 사람한테만 환입오더라고 적혀있는 메일이 언뜻 보이길래 '어디 거래처냐, 환입오더 만들어야 되냐' 물어봤는데
자기 모니터 보지 말라고 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되어서요.회사에서 옆사람 모니터는 업무 협조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상황에서도 보면 안 되는건지,정말 궁금해서 판에 물어봅니다.
아니면 '왜 보지 말라고 하세요? 저는 제 담당 거래처 환입오더 만들어야 하는건데 저는 메일 못받은 걸수도 있으니까 보여서 물어봤을 뿐인데' 라고 묻고 싶습니다.
- 베플ㅇㅇ|2024.12.12 07:43
-
보통 언뜻 보여도 봤다는 티 안내고, 보고 묻고 싶은게 있으면 예의상이라도 화면이 얼핏보여서 그런데 혹시 ~~ 라고 내 의도가 아니었다고 설명하고 물어보죠. 화면에 개인적인 서류(급여명세)나 메신저같은걸 켜놨을 수도 있잖아요. 냅다 화면보고 있다고 티내는건 실례일수있어요;
- 베플ㅇㅇ|2024.12.12 09:30
-
우리 회사에도 저런 애 하나 있는데 진짜 짜증남.. 자꾸 남의 모니터 염탐하고 다님.ㅋㅋ
- 베플ㅁㅁㅁ|2024.12.12 09:57
-
예의를 밥말아먹었나;; 누가 너 핸드폰 하고 있는데 옆에서 빤히 쳐다보면 기분 좋냐? 일하는 대화였어도 기분나쁘지
- 베플ㅇㅇ|2024.12.12 08:23
-
본인한테 온 게 아니면 그냥 신경 끄세요. 뒤에 조용히 와서 화면 쳐다 보고 있는 동료 진짜 싫어요. 내가 뭐하고 있을 줄 알고 ㅡㅡ
- 베플ㅇㅇ|2024.12.12 08:44
-
에티켓이죠. 남의 핸드폰 화면 보고 질문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옆자리에서 업무 요청도 안했는데 왜 먼저 나서서 그러시나요? 사설이 길었지만 가장 중요한건 수신 참조. 업체들에게 정식으로 공문이든 이메일이든 보내세요. 수신: 해당 업무 담당자, 참조: 팀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