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 엄마가 절 질투해요

큰고양이 |2024.12.14 00:20
조회 10,429 |추천 0

제목 그대로 남친 엄마가 절 질투해요
19살 209일 좀 덜된 찐친에서 발전 커플입니다
남친 배경화면이 저인데 그거도 싫다고 뭐라하고 제 사진 보여드리면 얘는 어디가 안예쁘네 물고기 닮았네(저 눈꼬리 올라간 고양이상이고 전혀 안닮았어요) 하시면서 절 자꾸 까내리신대요

노래방같이 밀폐된공간 가는것도 안된다고 난리 치셔서 노래방도 항상 몰래가요
아무리 10대여도 원래 데이트하면 10시쯤 들어가지 않나요? 그때 들어가면 어머니가 엄청 싫어하신대요
저번엔 남친이 저랑 안았다 이런 얘기를 한 모양인데 별짓을 다한다고 그러셨다해요

그 외에도 이것저것 뭐가 많은데 어쩌죠?
친한 친구에서 발전한 사이고 남친은 저희 부모님이랑 할머니랑도 친합니다
둘이 너무 좋고 잘 맞아서 오래가고싶고 진지하게 결혼도 같이 생각할정도로 사랑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58
베플ㅇㅇ|2024.12.15 10:13
사귄지 갓 200일 된 미성년자 커플도 좀 불안불안하고 여친 안았다는 말을 엄마한테 나발나발 이야기하는 남자애도 별로고 그리고 19살짜리들이 뭔 결혼을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4.12.16 08:44
그걸 곧이곧대로 너한테 이야기하는 남친이 등신.. 애기야 어차피 대학가면 남남이니 걍 헤어져 사람보는 눈좀 키우고
베플ㅄㄷ|2024.12.15 14:31
질투 하는게 아니예요. 어린 나이에 혹시라도 사고 나면 안되니까 하는 책임 있는 부모로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근데 10시 까지 같이 있으면 공부는 언제 해요? 엄마가 걱정 안해요?
베플16년차|2024.12.16 07:54
마마보이 남친은 문제없다고 생각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