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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tv as 후기로 보는 삼성 주가가 이 모양인 이유

쓰니 |2024.12.27 15:20
조회 66 |추천 0
제가 연식이 있다보니 삼성 as 하면 무조건 믿는 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한데 이번에 삼성 티비 as를 받아보니 요즘 삼성 주가가 쭉쭉 빠지는 이유를 알것 같네요. 

작은 티비도 아니고 85인치 짜리 큰 돈 주고 21년 연말에 산 티비가 23년도에 고장나서 패널 교체를 받았습니다. 

패널 보증이 있기때문에 무료로 받았었는데 교체 이후 한쪽 화면이 어두컴컴한 느낌을 지울수 없어 다시 불렀더니 제 기분탓이라더군요.

규정상 이정도로는 as안된다고.

 고장 증상 역시 한쪽 화면이 어두워지는 것이었기에 참...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썼는데... 역시나 작년에 as한 게 올해 또 고장났네요 ㅎㅎ

400만원 넘는 티비가 어떻게 3년에 2번 고장.

그것도 이번엔 보증기간 지나서 유상 수리라네요. 


말이 유상 수리지 패널이 고장날 경우 그냥 새 티비 사는 게 낫다는 건 아시는 분은 다 아실 겁니다. 

 억울해서 as직원한테 이야기 했더니 실장연결 시켜주는데 실장 왈: 그거 보증기간 대로 하는 거기때문에 자신들이 해줄 필요 없다. ㅋㅋㅋ

그나마 원래 1년 as인데 패널은 자기들이 신경써서 2년 해주는 거니까 라고 하며 생색까지 내서 어이가 털렸습니다. 

 3년에 2번 고장 첫번째 고장때 유사증상 호소 했는데 안고쳐 주더니 결국 1년만에 같은 증상 고장. 이걸 호소하니까 그나마 저번에 해준것도 후하게 해준셈 이라는 생색... 


너무 어이가 없어 이 통화녹취록 밖으로 알려도 되냐고 하니까 자기 목소리를 제 삼자에게 공개하는건 절대 동의 안한다데요. 

목소리 변조하면 되죠? 하니까 그래도 자기 목소리를 어떤 방식이든 절대 쓰는거에 동의 할 수 없다고 ㅋㅋㅋ

그 뉘앙스가 너무 어이 없어 공개한다니까 워딩상 문제 없다. 공개는 절대 동의 않는다 ㅋㅋㅋ

혹여 티비 사실일 있으면 삼성은 거르시길... 안방에 있는 저가 브랜드 티비는 8년째 아무 문제가 없는데 삼성이 이럴줄은 몰랐네요.


오래전 삼성as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불만의 ㅂ도 나올일 없는 완벽한 대응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주가가 빠지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처음 내집 이사오면서 가전할때 친구가 가전은 LG라고 했을때도 삼성이 as가 좋아 라면서 다 삼성으로 산 그때의 절 줘패고 싶네요. 

가전은 LG 이런 말이 나오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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