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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후방황

안녕하세요 |2024.12.31 09:31
조회 44,739 |추천 101
3년다니던 회사에서 새로운 회사로 이직후 텃세로 반년도 못버티고 백수가 됐습니다 . 서비스업이라 감정 체력노동으로도 지치는데 같이 일하는 동료 , 상사와의 엄한 체계와 사소한 터치까지 너무 숨막혀 내쳐버리고 5개월째 쉬고있습니다. 다시 서비스직으로 돌아가긴 무섭고 다른 일은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사는거에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이 방황을 끝내고 싶은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극복하신분계실까요.
추천수101
반대수4
베플ㅋㅋㅋ|2024.12.31 15:27
5년 동안 8군대 정도 이직했습니다. 텃세에 싸우고 트집에 싸우고 하면서 계속 이직했는데 지금 회사는 사람들하고 성격도 잘맞고 텃세도 없어서 10년째 다니고 있네요. 사람들이 취직이 불안하니깐 나가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는데 평생이 취직하는 삶입니다. 저 또한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 두면 다음 갈곳 다음 할일 계속 찾아보고 공부합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입니다.
베플최선을다해...|2024.12.31 12:50
대학졸업후호텔리어가 꿈이라 호텔에 입사했음 정말 한달내내 울었어요 선배들의텃새가 이렇게심할줄을 몰랐고 점점 일에 능숙해지고 하는일도 많아지고 선배님들 대무도 어렵지않게 하게되어 4년정도 버텼어요 그러다가 경제가어려워지면서 호텔에도 그영향이오면서 퇴사하고 집에있으면서 엑셀을 독학으로 배워서 사무직으로 입사했어요 그때는 지금처럼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없었던것같아요 학원을 개인돈으로만 가야하던때고 그돈이아까워서 책사서 혼자공부했어요 (그런제도가 있었는데 제가 몰랐을수도있어요 ~)호텔텃새를버티다보니 사무실직원들 텃새는 우습더라고요 그렇게 10년이 넘게흘렀고 지금은 관리자로있습니다. 충분히 다른일하실수있어요~ 너무 자괴감에빠지지 않으셨으면합니다.
베플ㅇㅇ|2024.12.31 14:58
계속 이직하는걸 추천드려요.. 그런곳만 있는게 아닌지라 그런곳 아닌곳을 찾아야하는데 그건 이직밖에 답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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