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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농축 우라늄 수소 핵폭탄의 원리.JPG

GravityNgc |2025.01.01 05:56
조회 74 |추천 0

 

20%의 저농축 우라늄으로도 차르봄바급 수소 핵폭탄을 만들수있는데,


원리는 동일하지.


 

A에 폭약을 설치해두고, B에 저농축 20% 우라늄 핵연료를 끼워넣는거야.


그리고 C에는 수소화리튬을 넣어두고, A에 폭약을 터트리는거지.


그러면 저농축 20%에서 핵분열이 일어나게 되고,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이 에너지가 우라늄 238에게 전달되고, 그 주변에 수소화 리튬을 핵융합시키고,


고압,고온,고에너지 밀도의 핵 무기가 만들어지는거야. 


그리고 핵 무기를 구성하는 모든 물질은 열화우라늄으로 만드는데, 


이 열화우라늄까지 핵 분열이 일어나야 그제서야 폭발력이 높아지는거지.


한국에서 핵 실험을 몇개만 해보면 되는데, 


저농축 20% 우라늄으로 임계치에 도달하게 하려면 얼마의 시간동안 핵 분열을 지속해야 하는가.


핵 폭발이 일어났다면 우라늄 몇%가 핵 분열을 일으켰는가.


만약에 우라늄이 50%만 핵분열했다면 그만큼 폭발력이 약해지는데,


이런 경우 감속재를 추가로 넣어주고, 수소화 리튬을 더 넣어줘서, 핵 폭 시간을 조금 늦추면서,


다른 열화 우라늄까지 임계치에 도달하게끔 에너지가 충분하게 전달되게 설계하면 되는거야.


플로토늄의 경우 점화 한 이후 1분 안에 임계치에 도달했다면, 


저농축 우라늄의 경우 5분~7분에 임계치에 도달하겠지.


그런데 저농축 우라늄의 경우, 질량이 더 많은 만큼 임계치만큼 에너지를 끌어올릴수만 있다면,


폭발력이 오히려 더 높아질수있어.


수소 핵폭탄이 폭발력을 높였던 원리는 수소가 감속재가 되어, 


핵분열 에너지를 우라늄238에 충분하게 공급하게 한 이후에 핵 폭발이 일어나,


핵무기를 구성하는 우라늄 238까지 핵 폭발을 일으켰기 때문이야.


즉,  20% 저농축 우라늄 핵 폭탄에서도 초임계핵분열 가능하다는거지.


저농축 우라늄 핵폭탄에 감속재를 추가하고, 


충분하게 에너지 로딩 시간을 만들면 고농축 우라늄 핵폭탄과 동일한 폭발력을 낼수있는데,


수소 핵폭탄을 완전 핵분열 폭탄이라고 하는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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