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살 김숙이 사십살 박나래한테
너무 예쁠 나이야 하는거랑 똑같아보임
너넨 화장 안해도 있는 그대로 너무 예뻐
이런 말하는거 솔직히 죄다 엄빠, 샘들 같은
한참 나이 많은 어른들이잖아
저 사람들 눈에 젊은게 에쁘고 빛나서
저렇게 말하는거지,
그게 나한테 무슨 의미가 있음?
그 사람들한테 예뻐보이고 싶은게 아니고
내 주변 친구한테 예쁘고 싶은거고
관심있는 짝남이 예쁘게 봐주길 바라는거지
동갑인 짝남이
"열일곱, 화장 안해도 너무 예쁘고 빛날 나이야"
이러겠음?
그래서 난 저런 말 1도 곧이 안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