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굴욕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가끔 톡보다가 끊으려고 다짐했으나 조낸 챙피하지만 웃겨서 올립니다.
저는 서울모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이고,
얼마전에 알게된 현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한지 오늘이 3일째군요.
집에 제 동생만 있어서
남자친구 소개도 좀 시켜줄겸 저희 집에서 같이 밥을 먹기로 하고 갔습니다.
동생 소개시켜주고 같이 게임하고 있으라고 한다음에
저는 치킨을 시키고 있었더랬습니다.
주문전화를 딱 내리고 돌아서는 순간,
아 배에서 꾸르륵하고 방귀가 모일것같은 예감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화장실로 갔는데 안나오는 겁니다.
아씨 ㅡㅡ
그래서 다시 나왔는데
거실로 턴을 하는 순간 " 부부웅~~...... 뿡! "
딱 저 삘...
아 남친과 눈이 딱 마주치는데 정말
죽고싶더라구요.
신비하네 어쩌내 갖은 지X 내숭은 다 떨었었는데,
동생은 조카 낄낄데며 비웃고 구르고 있고,
남친도 동생이랑 친해져서 인지 같이 쳐 웃고있고,
난 웃지말라고 성질낼 뿐이고
그래도 내 얼굴에 홍조는 가라앉질 않을 뿐이고 !!!!
아 내 신조가 방귀는 트지말자였는데...
망했네요. 캐 굴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