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어떠세요?
ㅇ
|2025.01.02 01:06
조회 15,936 |추천 43
제가 점점 악마가 되가는거 같아요
일도 일이고
기존 직원들 여자들 텃세에..ㅋ 은근한 이지메에 ㅋㅋ..
아직 배우는중인데 휴문데도 자료보고
봐도 한번에 흡수가 안되고
봐야될껀 방대하고
눈물도 나요
내일 출근해서 욕먹을까봐
심장도 답답하고
30대 중반..
작무전환 2개월 넘었는데
정말 시간이 답일까요?
- 베플ㅇㅇ|2025.01.0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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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기집ㄴ들 진짜 역겹기까지 하다니까 그래놓곤 착한 척 안 그런 척 진짜 구역질나...
- 베플ㅇㅇ|2025.01.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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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세 ㅈ도 안당해 본 사람들이 그냥 텃세부리는 인간 무시하고 할 일만 잘 하면 된다 거리더라?ㅋㅋㅋㅋ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직장 안에서 대놓고 텃세 부리고 모여서 앞담하듯이 지들끼리 힐끗힐끗 쳐다보면서 귓속말하고 키득키득 거리고 자기들끼리 단톡으로 키보드질 하는거 보이는데 그거 정신적으로 데미지 엄청 입는다?ㅋㅋㅋㅋㅋ 주변에서 눈치채고 남자 상사가 텃세 무리한테 XX씨도 좀 챙겨줘라고 거들어주거나 하면 지들은 잘 챙겨주는데 내가 적응 못하는거란 식으로 교묘하게 또 ㅈㄹ 그냥 밖에 나가면 별것도 아닌데 사내에서 짬 좀 찼다고 일진 놀이 하는 인간 있으면 회사 생활 피곤하다 피곤해
- 베플ㅇㅇ|2025.01.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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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앓이하며 착하게 사는 것보다 싸가지 없이 행복하게 사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일하면서 성격이 많이 쿨해지고 대범해졌어요. 저의 경우 원래 어른들이면 무조건 먼저 죄송합니다 하며 져드렸었는데, 지금은 뭐 말대답하고 가끔 대들고 그래요. 실수 하면 까짓꺼 실수 했네~ 로 넘기고, 꼰대상사가 막말하면 같이 웃으며 은근 비꼬주고 ㅎ쓰니 이제 겨우 2개월 일했는데 당연히 일하면서 실수할 때예요. 이제 2개월 된 나한테 뭘 바래~ 라는 마인드로 실수해도 가볍게 넘기세요. 화이팅!
- 베플ㅇㅇ|2025.01.0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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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버틸만한 곳이 있고 진짜 아닌곳도 있어요. 조금 더 일해보면 답 나올거에요. 저도 첫 직장 진짜 버티고 버텼는데. 매일 아침 출근때마다 지하철 역 의자에 앉아서 몇십분씩 고민하고 걱정하다 출근하곤 했어요. 뭔 영광을 보겠다고 그렇게까지 했었는지. 결국 너무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나중에 보니까 나오길 정말 잘했다 싶었어요. 좀 더 다녀보시고 정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그만두세요. 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