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고 ㄹㅇ 학원에서 똥지림. 방학이라 아침에 학원 특강있는거 까먹고 아침에 푸른주스 마셨음. 원래 변비가 심했어서 푸른주스 2개를 마심. 진짜 이러면 안됐음ㅠㅠ 학원갔는데 배가 너무 아픈거야..ㅜ 선생님이 원래 화장실을 잘안보내주시는 분이라서 계속 참았음.. 근데 한계가 왔는지 설사가 줄줄 흐르기 시작함.. 입고간 바지가 하얀색이라서 똥 지린게 개잘보임ㅜ 며칠동안 못쌌던 똥들이 푸른주스로 인해 한번에 나온거라 의자까지 똥범벅 됐어. 다들 나만 쳐다보고 선생님은 나한테 오늘 몸이 안좋냐며 집에 가보라함.. 나갈때도 개크게 뿌지지직 뿌드득 하면서 지림.. 나 어떡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