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언니가 안 만나겠다고 하네요
한심
|2025.01.08 09:16
조회 7,9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결혼한 새신부입니다 저희 친언니는 아직 결혼을 안했고 제가 먼저 갔는데요 올 설 명절을 앞두고 언니랑 싸우고 글을 올립니다
언니가 이번 설 명절에 사마귀를 제거 해야해서 저희가 왔을때 못만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스티커 같은거 붙이고 만나면 될 것 같은데 못 만나겠다고 해서 서운해서 한 소리 했습니다
저희는 명절에 집으로 가진 않고 밖에서 따로 식사를 하거나 하는데요 아빠도 안계시고 엄마 혼자인데 언니도 못 나온다고 하니 서운하더라구요 그래서 한소리했더니 어쩔수 없이 못만나는건데 뭘 그러냐면서 저한테 뭐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서운해하는게 이상한건가요?
- 베플ㅇㅇ|2025.01.08 09:58
-
왜 서운한대요 언니는 결혼도 안했겠다 명절에 본인 하고싶은대로 할수 있는건데 섭섭해할이유가 없는대요? 혼자있는 엄마는 글쓴이가 신랑이랑 가서 맛있는거 같이 먹음 되는거 아닌가요????
- 베플히히|2025.01.08 09:48
-
도대체 왜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 베플ㅇㅇ|2025.01.08 11:08
-
결혼해서 남편한테 하하호호하는 친정 모습 보여주고 싶은데 못 그래서 짜증났나 본데, 님이 바라는 이상적인 친정의 모습에 언니가 협조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언니가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잘못한 게 1도 없는데 왜 이래라 저래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