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근에서 시계 구매후 제 손목에 안맞아서
미처 작동하는지 확인을 못하고
그냥 판매글 올리고 안팔려서 몇달 보관하다
지난달 편의점 반값택배로 거래했는데요,
구매자가 택배도착 며칠뒤 찾았는데 시계가 안간다며
약넣어보고 연락준다하고는 일주일이 지나서
약 넣어도 시계가 안간다고 하자가 있다며 연락와
환불 요구하길래 해드리기로 하고
저는 직접 만나서 물건 받고 환불하고 싶어서
만남을 요청했어요.
만나기로 한날 구매자가 병원 갔다가 연락 준다더니
그분이 얘기한 시간보다 늦게 연락 왔고
시계는 수리점에 있고 케이스는 집에 있다길래
혹시 수리 맡긴거냐니까 약넣으러 갔다가
맡겨놓고 가래서 놔두고 왔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제 시간 되냐고 다시 물으니
시계 찾고 연락준다하고는 5일이 지난 오늘 연락와서
시계 수리했고 수리비 얼마 나왔다 얘기하더라구요.
시계 분해해놓은 사진과 함께요.
근데 자기는 그냥 시계 맡겨놓고 가라고해서
그렇게했고 자기도 모르게 수리가 되어있더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찜찜한데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구매자 의사 알고싶어서 수리비 드리면
쓰겠냐고하니 그런다네요ㅠ
시계 상태는 물이 들어가서 녹이 쓸어있고
안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대화내용 사진 첨부합니다.
시계 분해해놓은 사진도보면 제가 판매한
시계인지 확인도 어렵고 또 자기가 직접 찍은
사진이라던지 수리점 사장님이 보낸 사진이 아닌
다른사람 휴대폰에서 사진을 찍은것 같이 보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