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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내헌티 알리주는 삶의 지혜

ㅇㅇ |2025.01.11 05:29
조회 429 |추천 7




오널도 하루를 잘 마감허고 있는 ㄱ ㅏ시내여...!


저녁 밥은 뜨끈허이 묵엇것ㅉ ㅐ~ 이... 그려


오널은 삶에 지친 가시내헌티 인생이 숨겨놓은 한가지 비밀을 알리줄까 ㅎ ㅕ



삶은 냉랭허고..


이 시상은 차갑기 그지읍어


뭣보다 가장 질루다가 서글퍼지는 일은


바루 나의 능력에 회의를 갖게 되고 스스로에게 실망허고 자괴감을 갖게 될 때여



뭘 혀도 안풀리는거 같고


나는 도대체 무얼 잘허나... 뭘 어찌 하믄서 살어야 허나.. 허구 눈물 짓곤 허지


그런 가시내헌티 호박벌 야그를 해줄까 ㅎ ㅕ~






호박벌이란 녀석은 말여~


2센티 정도 크기의 아주 작디 작은 쪼매난 미물인디


요 녀석이 신기헌게 날개에 비해 몸집이 무지허게 크다 이말여


한마디로 뚱띠여



학자들이 분석을 혀본께


"아따 이눔 몸뚱이로는 도저히 날 수가 읍는 구조인디.. 우째 날 수가 있단 말인고...?"

허고 신기해 했단 말이시...


생물학적으루다가 코딱지맨큼 쪼매난 날개루


우째 그 큰 몸땡이를 나를 수가 있능가 그것이 난제였다 이말여


심지어 호박벌은 하루에 200킬로미터 이상을 날라댕겼ㅉ ㅐ!



학자들이 참말루다가 눈이 휘둥구레져서 온갖 연구를 다 혀본 결과~



본래로는 이 호박벌은 날 수가 읍는 장애벌인디~


날개가 작다본께 아예 다른 벌하고 똑같은 방식으루 나는건 포기혓ㄸ ㅏ 이말여


방법은 130도 각도루 초당 230회 초스피드로 날갯짓을 마구마구 혀서 앞전와류라는 과학적인 현상을 맹글어버린거여..



한마디루다가 무식허게 몸땡이로 불가능을 현실로 바꿔버린 거이제


이... 그려


호박벌이 만약에 자기 날개 쪼깐허다고


"응애~ 난 안될꺼여.. 못난께... 맛난 꿀도 못묵것째이.. 우째 날으.. 힘든께.." 허고 포기혓음 어떻게 됐것서! 으이 가시내야


호박벌은 전혀 안그러고


"아따 난 날것이여!" 허고 날갯짓을 한거여


어떻게? 될때까정 겁나 빠르게


초당 230회로 미친듯이 빠르게 해분겨


긍게 실제로 날게된겨! 하루에 무려 200키로미터를 날아댕기게 된겨



가시내도 이런 호박벌의 "난 ㄴ ㅏ여!" 정신을 본받어서


열심히 독서도 허고 현명헌 사람이 될 수 있게끔 해야 헌다~ 이말여


알긋제~


가시내..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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