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펑…..연애 중에 애인 부모님 만났다고 엄마한테 쿠사리
ㅇㅅㅇ
|2025.01.12 09:03
조회 13,326 |추천 1
+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 새겨 듣겠습니다
- 베플ㅇㅇ|2025.01.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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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인생 자기가 선택하는거니 뭐라 말할 수 없지만 나도 애들한테 결혼 결심 전에는 이성 친구 데려오지 말라했음. 어떤 배우자를 고르던 자기 책임이니 신중하라고. 찬성도 반대도 안할터이니 알아서 잘 사귀라고.
- 베플ㅇㅇ|2025.01.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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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생각이 조금 앞서 나가신 부분이 없지 않아 있는데 어머니 말씀 틀린 것도 없음 결혼할 거 아니면 서로 의 부모님을 뵙는 건 별로 좋지 않음
- 베플ㅡ|2025.01.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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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중인 남친이 결혼하자!!하는말에 우린 결혼하게될거야 하는것도 이미 어린데ㅋㅋ왜 본인이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동했다고 확신하는건가요?
- 베플ㅇㅇ|2025.01.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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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혼 전에 시부모님한테 딸같이 이쁨받을거라 생각했음. 친구들 부모님들도 전부 나 엄청 좋아하고 심지어 나랑 있다고하면 어디서 뭐하는지 묻지도않고 프리패스였고, 남사친 어머님들은 하나같이 며느리 삼고 싶다고 했음. 시어머님은 일부러 일찍 만나뵌 건 아닌데 상견례하고 결혼식까지 10개월 걸려서 (하려던 예식장 예약이 꽉 차서) 10개월동안 결혼도 안 한채로 가끔 어머님 뵙고했는데 진심 우아하고 교양있고 멋진 분이라 생각했음. 근데 결혼 후... 판에서 보는 시어머님 저리가라임. 결혼 후에 형님이 내 손 잡고 이 집에 본인말고 며느리가 한명 더 생겨서 너무 좋다고 눈물 글썽일 때 도망쳤어야 했는데.. 썰 풀자면 많지만 시아버님이 우리 부모님께 시어머님이 한 일 대신 사과한다며 친정집에 달려 오신적도 있고 아주버님이 우리엄마 성격 누구보다 자기가 잘 안다. 지금 엄마한테 전화받고 바로 전화하는거라 xx랑(제 남편) 제수씨 얘기는 안 들어봤지만 안 들어도 알겠다. 정말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사과한적도 있음. 지금 좋은분같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사람일 모르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