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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결혼 1년만에 이혼(자녀 1명 있음)소송방법 팁 공유해주세요

1004 |2025.01.13 23:56
조회 599 |추천 0

결혼한지 1년 좀 넘었네요 아기는 5개월이구요
이혼할까 생각합니다
임신한채로 일도 다니는데 결혼식 집 대출 아기맞이 준비 다 혼자서 했어요
너무 힘들어서 경부길이 짧아져서 누워있어야만하는 상황인데도 일 그만두란 소리도 안하더라구요
속상해서 우는데 운다고 뭐 달라져?라말하고 친구만나야한다고 추운겨울에 역에다 두고 가버렸어요
항상 저보다 친구가 우선인 사람이에요
시댁에 넘 속상해 이게 맞냐 말하니 결혼식 하면 이제 달라지겠지 이러네요
아기준비해야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친구 게임하기바쁘고 심지어 집에서 임산부 옆에두고 담배폈어요
뭐 해달라하면 나중에 병걸려서 안해주고 결국 답답해 제가 하는 식이구요.. 한여름 출산예정 2주전에 거실매트 혼자깔다 쓰러질뻔해서 친동생불렀던 적두 있어요
속상하다 하거나 자기 의견이랑 반대되는 말하면 욱해서 폭언해요 내 집에서 나가 내가 계약자고 넌 아무것도아닌데요 ㅋㅋ 이런 식으로 비꼬면서 말하기 일쑤에요
아기 태어나고 육아동참도 안하고 친정으로 가라고 자



기 자유시간 보내고 싶다구요 항상 자유시간 보내몀서.

유시간 보낼거라구요 항상 자유시간 보내면서..
아기 응가도 못치우고 샤워도 못시키고 애 좀 봐달라하면 옆애서 핸드폰만하구요
아기가 한달차일 때 쪽쪽이를 잘 못물어 계속 빠졌는데 아기침대에 쪽쪽이 던지면서 아씨! 이러고 성질낸것도 몇번 있어요

이혼 결심하게 된 계기는 현재 남편이 백수라 부모님 편의점 일갔는데 부모님이 알바비 주신다했는데 갑자기 맛있는거 많이 사줄테니 알바비 안준다고 남편이 저한테 카톡으로 통보하는거에요

전 너무 기분 상해서 남편도 거기서 알바비는 줘야지 우리 생활해야하니까 이렇게 말했음 했는데 그냥 또 알았다했나봐요 글서 장문으로 주신다했는데 갑자기 안줘서 당황스럽다 알바비 받음 아기 이유식 시작해야하니 이유식용품 사려했다 너가 일하면 독박육아해서 힘든거 감안하고 일하라한거고 한달에 한번 알바할때 돈 안받은건 괜찮았는데 지금운 백수니 받는게 맞지않냐 주신다고도 했었고 라고 카톡 보내니

자기가 돈벌어오는기계러느니 뭐 부모님 가게 봐줄 수

있는거 아니냐 왜 매번 돈돈 거리냐 이러는거에요
어이없어서 지금은 너가 가장이고 우리가 누굴챙길 상황이냐 우리 식구를 먼저 생각해여지 그랬는데 자기 부모님이 문제인거냐고 그러더라구요 전 문재라 안했는데 혼자 또 욱해서 비꼬는 말 다 챙겨서 나가~ 집 내꺼죠~ 이런식으로 말하니 더 열받아서 자기는 2천 4백만 하고 다 대출금이고 전 가전가구 다 하고 아기 키우는 거 결혼식 비용해서 3천 넘게 썻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독박육아 힘들어서 친정가면 다들 일하시는데 퇴근하고 집외서 아기 봐주고 저희 부모님이 고생하는건 생각도 안해요
명절에도 자기 일한다고 거짓말치고 저희집에 아기랑 저내려즈고 휭 가버리고
저희 부모님 생신때 카톡전화 한통 한적없어요
근데 자기 부모만 생각하고..

진짜 앤 우리가 일군 가정보다 자기부모 친구 자신밖에 모르구나
그와중에 회사형이랑 스키장 갔거보고 열받아서
저한테 아기 독박육아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고
집에 왔는데 컴터방에서 문 닫고 게임만 하고 있네요 자연스레 또 독박육아고 아기가 궁금하지도 않나봐요 한번도 안보네요

이럴경우 이혼하게 되면 가정소홀 폭언으로 위자료 청구가능한가요
어떤 증거를 수집해야 유리할지 재산분할은 어떻게 되는지 변호사 비용 금액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만삭까지 일했고 육아휴직 중이에요 경제적 기여도도 있다고 생각해요
같이 돈 합쳐서 남편 통장으로 적금 몰아줬는데 그것도 나눌수 있나요 양육비는 얼마정도 받는지 궁금해요
남편은 월 400정도 벌어요

글이 제가봐도 두서가 없어서.. 그래도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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