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서 야외근로를 하고있습니다.
총 8명이 야외근무를 하고있고요.
수변덩굴제거. 잡목제거. 폐비닐제거.각종쓰레기수거같이 환경정화일을 하고있고요.
거기 70대분 2명 60대분 4명. 50대 본인1명.40대1명
이렇게 8명이 근로를 하고 있고요.
다들 성격이 완만해서 서로 터치안하고 자기 맡은일 잘하고 있는데요.
70대 노인 한분이 유독 저한테만 못마땅해하고
일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걸어와서는 신경질적으로
짜증내는 말투로 구박하듯 이건 이렇게 하고 저건 저렇게 하라고 구박하듯 명령식으로 말을 하길래
첨에는 원래 성격이 저런가보다 하고 넘겼는데
그게 한달사이 3번이나 반복되는겁니다.
여기 8명이 다 동시에 똑같은 날에 입사했구요.
고참도 없고 상사도 없고 그냥 동료에요.
근데 저렇게 사람을 갑질을 해대길래
어느날 또 그러길래 같이 성질을 내면서
알아서 할테니깐 본인일이나 신경쓰시고 하세요.
라고 한마디 하자마자 갖은 쌍욕을 해대는겁니다.
가만 일 잘하고 있능 사람한테 괜히 와서 시비걸고
그걸 한마디 했다고 쌍욕을 해대니깐
진짜 맘같아선 법이고 나발이고 주먹으로 목한번치고
다리후리기로 장단지 툭쳐서 넘어뜨리도 싶은맘이
굴뚝 같긴한데그러면 크게 다칠까봐
어떻게 할수가 없어서
욕하지 마시고 본인일 하시라고 소리지르니깐
더 분해서 방방 뛰면서 막 모라그러길래
싸울거면 집에가세요 하니깐
더 방방뛰고 미쳐날뛰더라구요.
근데 동료들이 그 할배하고 좀 친한게 있으니깐
제가 그 노인네 피해서 등돌리고 다른데로 가려니깐
다른 60대 동료가 제앞을 가로막더니 뭐하는거냐고
훈계하듯 하길래 진짜 성질이 뻗치고 감정 컨트롤 안될거 같아서
그냥 비키시라고 하고 다시 제일을 하는데 아주 분해죽겠더라구요.
지금 세상이 얼마나 나쁜놈들이 많은데 세상 무서운
줄도 모르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