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주도한 세력은 북한에 대한 유화책, 중국에 대한 순응을 선호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에 큰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며 “미 하원에서 20년 넘게 북한과 중국의 위협을 목격했기 때문에 하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민주당이 주도한 1차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지난달 7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북·중·러를 적대시하는 외교’ 문구가 포함됐던 것과 관련해선 “(윤석열 대통령이)한국의 적대 세력을 적대시했다고 이를 탄핵 사유로 삼은 건 분명 잘못”이라며 “북·중·러의 불순한 동맹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나아가 전 세계 민주주의를 위협한다”고 지적했다.
영 김 의원은 “탄핵 주도 세력은 북한에 대한 유화 정책, 중국에 대한 순응을 선호하고 이는 한반도 안정과 지역 전체에 큰 재앙을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면서 “북한 정권은 약속을 지킨 적이 없다. 또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러시아의 이유 없고 잔혹한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면서 대만 점령을 위한 적절한 시기를 노린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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