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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함께했던 순간을 떠올리는데
곱씹을수록 기분이 좋아져

그땐 미처 몰랐는데

지나고서야
날 생각해준 너의 마음
날 좋아해준 너의 행동이
더 잘 보이기 때문인가봐

그때 바로 알았더라면
이라는 생각은 안하기로 했어

어설픔이 있고
작은 오해들이 있었을지 몰라도

적어도 우리 예전보다는
서로의 마음을 잘 느꼈던거 같아
덜 밀어내고 덜 아파하며 마주한거 같아

그저 지금은
이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길 바랄뿐이야
추천수18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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