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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마다 우리엄마가 좋아하겠다 이러는 남자친구

으아 |2025.01.19 08:57
조회 20,695 |추천 122
3년만난 남자친구가잇습니다
동갑이고 둘다30대초반이에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랑 둘이사는 친군데
어머니랑도 자주뵙고 식사도하고
제가 집에서 자고가기도 왕래가많습니다
근데 요근래 남자친구가
뭐만먹으러가면 어우이건 우리엄만 절대못먹겟다 냄새나서
와이건 우리엄마가 엄청좋아하겠다
다음에 엄마데리고와야겠다
이런말을 너무 자주하는데
처음에는 엄마를 많이 생각하는구나 착하다
이런 감정이었는데
하도들으니까 뭔가 아 어머니랑 왓어야됏는데
나랑 둘이 먹네 뭔가 죄송스럽다 생각도들고
우리엄만 이거 절대못먹겟다 이럴땐 뭐라고 말해야될지모르겠고

같이 어머니랑 음식을 시켜먹을때도어머니가 음식을 많이 가리셔서 우리엄만 이거안좋아해
엄마 이거못먹어
이러는데 점점 그말들을 듣는게 거북해집니다..

제 성격이 꼬여서 그런걸까요?
전 뭘먹어도 둘이맛잇게먹는다 생각하지 우리엄마는 이거좋아해 우리엄만 이거싫어하겠다 이런생각이안드는데…

ㅠㅠ아무리 곰곰히 생각해봐도 불편한데
제가이상한건가 싶어서 글남겨봅니다..
추천수122
반대수5
베플ㅇㅇ|2025.01.20 09:26
....엄마랑 살게 내비두세요.. 왜 같이 데이트하러 가서 효자아들 시간 뻇어가나요
베플00|2025.01.20 11:00
조상신이 매우 돕는중. 저런 남자는 결혼하면 이제 쓰니까지 엄마 모시라고 할거임. ㅇㅇ 도망 ㄱ ㄱ
베플ㅇㅇ|2025.01.19 14:05
완전 듣기 싫을꺼 같은데요 ㅋㅋㅋ 계속 엄마엄마 거리면 짱날꺼 같아요 마마보이같음ㅋㅋ 근데 그소리 듣기 싫다고 말하자니 애매~ 하네요 ㅋㅋ 쓴이 님도 똑같이 거울 요법으로 해보시는거 어때요?
베플ㅇㅇ|2025.01.20 10:53
도망가라는 사인 같은데? 보통 홀어머니 모시는 남자분들 효자가 많아요. 먼 미래까지 생각해 보시면 잘 판단 되실 거예요. 저런, 건 말한다고 바뀌는 게 아니거든요. 말하지 마시고 본인이 먼 미래 보고 판단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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