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이 느껴지는 세상......
눈눈이이
|2025.01.20 21:44
조회 14,749 |추천 63
모든게 쉬운 일은 없다고 하지만.....
일보다도 사람과 사람사이와의 관계가 제일 힘들다....
사회생활한지 벌써 나름 꽤 된 n년차이고
사람관계가 질려 전에 있던곳을 나오고
새로운 곳에 와서 일하는데....
처음엔 위하는척. 챙겨주는척 하더니
본인들과 결이 안 맞다고 느껴지는지
뒤에선 뒷담화.....
내 어린시절..... 사람과 사람사이의 정이 그리워서
전직장이나 현직장이나 한결같이 정으로 대하고싶어 가까이하면
나오는 뒷말이
'가식적이다.....'
난........ 정말로......... 가식적으로 대한적 없는데
왜 다들 색안경을 끼고 날 바라보는거지........
휴.........
인간세상...... 넘 지치고 힘들기만 하다......
정이 있던..... 내 어린 날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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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덜너덜해져서, 제 혼자만의 속앓이로 올린글에
이렇게 수많은 분들께서
공감해주시고 조언해주실 줄 몰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저를 포함한
제 글 읽으러 와주신 모든 분들
항상 힘내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께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 베플ㅇㅇ|2025.01.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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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기대치를 약간만 내려 놓으세요. 그리고 타인이 갖는 나에 대한 평가도 약간 내려 놓으세요. 사람들이 내린 나에 대한 평가는 절대적일 수 없고, 나와 소통하고 연결 되는 사람들 간의 관계는 상대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악의를 품지도 않고, 사회에서 허용하는 범주 내에서, 도덕적으로 살면 됩니다. 힘내세요.
- 베플ㅇㅇ|2025.01.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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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초직장인데 가만히 있어도 욕먹는곳이 여기임. 진짜 또라이들 많더라. 진짜 지밖에 모르는건 기본이고 은혜를 웬수로갚는곳. 개같은곳
- 베플ㅇㅇ|2025.01.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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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혐오 걸린지 오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