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착 붙는 정겨운 말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여자는 아내,와이프,집사람등등 표현하는 단어가 정겹고 많은데 남자는 남편(내편아닌거같음), 허즈번(잘안써서 어색함), 바깥사람(이것도이상함),,그러자니 바깥양반하기도 좀 할머니스럽고하니,,,, 그래도 그중 남편이랑 신랑을 제일 많이 쓰긴하는거 같은데,,, 남자들은 와이프 제일 많이쓰잖아요.. 영언데.. 그렇게 치면 그나마 한글인 신랑이라 쓰는 여자들이 더 나은거지.. 혹은 평생 신혼처럼 달달하게 살고싶어 그럴지도,,,
베플ㅇㅇ|2025.01.21 15:03
나도 이거 이해안돼서 신혼부터 그냥 남편이라고 함ㅋㅋ 다늙은 '신'랑 데리고 사는 사람들은 구구절절 입에 안붙니 뭐니 변명 하지겠지만 결국은 호칭을 제대로 못 사용하는 모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거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