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우리아파트에서 대로변으로 내려가는 언덕쪽에 사잇길이 하나있는데 개똥밭으로 유명함..
ㅈㄴ 극혐이라 그쪽으로 절대 안다니는데 오늘 당근거래 약속잡혔는데 구매자가 일찍 도착했대서 급하게 나가느라 사잇길로 내려갔음..
내려가다가 뭔가 운동화바닥이 부풀어오른듯한 느낌 받았는데 거래 끝나고 혹시나 싶어 운동화 바닥살펴보니 역시나 개똥 밟은거.. 똥냄새 작렬 ㅅㅂㅋㅋㅋ
개주인 진심 죽여버리고싶은데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인간한테 처음으로 살인충동 솟구침을 느낌..
참고로 신발산지 6일됐음.
집와서 세제랑 이것저것 발라서 솔로 닦았는데 밑창에 개똥이 꽉 끼여가지고 아무리 닦고 뜨거운물 부어도 조금씩 남아있는거임.
진짜 개짜증나고 분노가 사그라들지를 않는데 이거 어떡함?
진짜 지새끼똥하나 못치우는주제에 주제에 뭔개새x를 키운다고 개끌고 기어나오는지 진심 수준 역겹
열받아서 개똥밭쪽에 뭐라도 해놓을까 싶은데 의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