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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만난 신랑 도피성결혼이지만

ㅇㅇ |2025.01.24 03:13
조회 18,263 |추천 8
도피성결혼이지만

가끔은 더 다정하고 더 잘난 남자만났음

어땠을까 싶다

어릴때부터 무뚝뚝하고 욱쟁이인 아빠만 보다보니

만나는 놈들마다 쓰레기였다


좋은 남자의 기준이없어서


한국남자들이 원래 나쁜걸수도있지만


쓰레기들이었다

그러다가 마음이많이 힘들었을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친정과 연을끊고자


도피성결혼을 했다


신혼이 지나가니 지금의남편도

시들해진다


친정엄마는 외로움에 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을하고

나는 효도라는 미명하에


친정과 연을 완전히 못끊었다


남편 말고 다른 남자 더 다정하고 더 좋은

남자를 만났다면

내 헛헛함과 정신적 갈망을

채울 수 있었을까


남편에게 괜히 짜증이 날때도 있다


이남자랑 섣불리 결혼한거 같다 생각이 든다
추천수8
반대수127
베플남자ㄱㅇㅌ|2025.01.24 20:33
땅그지 건져다 사람구실하게해줬더만 뒷통수깔 생각하는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이래이래 간사하다ㅋㅋㅋㅋㅋ니엄마랑 똑같네
베플리리|2025.01.24 18:37
이건 남편 입장도 들어봐야됨;
베플ㅇㅇ|2025.01.24 07:23
행복은 남이 주는게 아니예요. 자기 자신감이 충만하면 누구를 만나도 행복해요. 자기 칭찬을 많이 해주세요. 나쁜 환경에서 이 정도로 잘 자란것만도 다행이다. 과거는 잊고 앞 길에 내손으로 꽃만 뿌려보자 하면서 자꾸 자신을 다독이세요. 나이 들어보니 생존 자체가 영광이고 훈장이예요. 좌절하지 말고 포기안하고 버티면서 혼자 힘으로 뿌리깊은 나무가 되어보세요. 홧팅입니다.
베플ㅇㅇ|2025.01.27 11:44
아빠때문이 아니라 그냥 님이 남자보는 눈이 없는거
베플남자00|2025.01.24 18:17
만나는 사람 마다 쓰레기이면.... 유유상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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