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략하게얘기하겠습니다.
저희부모님과는 사이가좋고 왕래도많이했고 부모님이 우리며느리하면서 아끼고 좋아합니다.
와이프마저도 그건인정하고 문제없다생각합니다.
그치만 와이프어머님의경우 현재 와이프부모님께서는 이혼하셧고,
본인부모님과 와이프도 결혼식끝나자마자 연끊고 지내고있습니다.
어머님과 와이프의 과거적인건 좋은기억은크게없고 ,그냥 어머님성격이 누군가한테
주기도 받기도 싫은성격 , 항상 현실적인 부분은 냉정하신성격이신데 ,
예를들면 제가 연애한지얼마안됬을때 어머님한테 비싼화장품을 선물해드리려했는데
어떡하지 엄마는 이선물이 필요하지가않아서 미안한데 환불해도되 라고얘기하시는분이세요
또는 와이프가 어디서맞고와서 얘기를하면 너가잘못했으니까 맞은거겠지 행세똑바로하고다녀 라든지..
와이프가 어머님에대한 감정이 안좋은건사실이고 현재는 끊어냈지만 ,
언제부터인가 어머님의 방식과 표현들이 이해가된다면서 나도 마찬가지로 이제
그걸 깨우치고 우리부모님과도 단절하기를 원하네요....
내울타리엔 자기만있으면되고 ,
이제 우리부모님과는 연락도 명절이든 기념일이든 보고싶지않다고 그걸 마음먹고 변하지않는다면
이혼하자고합니다.
저는 그래서 제안했습니다. 솔직히자주 왕래했었던거랑 그런부분들은 인정합니다 특별함이아닌
특이한연애라고 생각했고 연애초부터 빠른 양부모님인사와 왕래 그냥 좋은줄만알았던게 착각이였더라구
요,그래서 아예 연락을안하고 단절하는건 부모님이 절대 이해못하실걸아니 중간역할로 내가 최대한
이유없는만남이나 그런것들을 줄일수있게 노력해보겠다 라고 제안해봤지만 절대 위내용처럼 단절이아니
면 이혼하자고 나도 당신을 바꾸게할생각이없고 이게 나의 본모습이였던거같다고 하네요..
신혼집에서 와이프는 원룸을 구한상태이며 나갈계획이고 시간을 갖자고 합니다...
합의도안되고 이기적인거같으면서도 이해는되고.... 시간을 가지면 해결이되는건지..
제가바뀌어야하는지 와이프가 바뀌어야하는건지.. 와이프는바뀔생각 절대없다고하고있지만요..
제가 이제 여기서 어떻게하면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