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예전부터
돈문제로 솔직하게 털어놓지를 않았었어요
빚이있다는것도 말안하고
있는것도 없다고하고 거짓말하고
혼자갚고
왜그랬냐하니까
너한테 신뢰도크게없었고
어짜피 내일인데 너에게 왜 이야기를 해야하냐 이런식.
왜신뢰를 하지못했냐하니까
필터링없이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는것도 그렇고
( 인스타 여신들 사진보내면서 이렇게입어봐
하는거랑, 어떤 여자가 레깅스입었는데 엉덩이가봉긋하더라 이런 말)
결혼식장 잡기도전에 난 알지도못하는 너의
청약집 빚 4억 같이갚자하고 연애2개월차부터 돈 이야기만 해서 더 신뢰가안갔다.
공동명의라고 해주고서 절차를 밟고 말을 하던지..
혼전 동거 하자고 부랴부랴 집만 해결하려고하고 결혼식장은 잡자잡자해서 겨우 알아보러가고
그걸 잘못이라고 생각안하는 너가 이해가 안간다 이런 이야기그렇지만 이전 남친도 자기집있고했지만 말이라도 그걸 결혼도 안한 나에게 대뜸 같이갚자는둥 안 그럴거면 왜같이 사냐는둥 그런이야기한적이없다
정식으로 부부가 되기로 공론화되고 나서 나와야하는
이야기지. 연애 2 개월차부터 돈돈돈돈돈 난 징했다.
난 니가 혼인빙자사기꾼인줄 알았다고
그래서 내 신뢰가 생기기전까지는 말할생각이없었다
근데 너무 늦게말한거같다 그건 미안하다
사실대로 말안하고 오픈안하고 거짓말 한것도 미안하다
라고했고
저희는 아직 식장은 잡기전이고
혼전동거만 하고있는 상태라
그럼 우리 남은 니 빚 갚고 같이잘해보자
했는데 너도 나한테 계속 남은 빚 없지? 없지? 하고 묻고있고
못믿을거면 확실하게 털던지.
아니면 쿨하게 정말 넘어가던지 이도저도아닌거같고
그만하자고 하는데
여친이 저를 신뢰하지 못한데는 제탓도있는건가요?
그래도 말해야하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