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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5.02.03 00:06
조회 72,705 |추천 44
신혼부부인데요
남편친구 와이프가 전업주부이고 자녀 한명에 임신 중인데
지금 아이를 어린이집 종일반을 보낸대요
아마 또 임신중이라 계속 외벌이 할 듯 싶은데
너무 부러운거예요
막 그렇게 잘 사는 집은 아닌 듯 한데
종일반 마치면 픽업도 남편이 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남편한테 애낳으면 그집 와이프 처럼 주부 시켜달랬더니 육휴 하고 복직하고 돈 벌어야지 이러네요 ㅠ
전 진짜 평생 돈 벌어야할 팔자일까요
- 베플ㅇㅇ|2025.02.03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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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전업주부 왜 한심해보이지 걍 능력이 없는 바보같음 나여자임
- 베플ㅇㅇ|2025.02.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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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이라 부러운게 아니라 돈에 구애받는 생활을 안해도 되는건 부럽지. 취미로 일하는 게 최고임
- 베플ㅡ|2025.02.0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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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 댓보면 전업주부 힘들꺼다 눈치보인다 등등 많이 후려치는데 생각보다 우리나라에 잘사는 사람들, 고소득자들 되게 많더라구요. 가족들이나 부인들보면 눈치안보고 당당하게 돈쓰고 남편도 돈잘버니 마음 여유로워서 함께 소비생활하고 아내한테 좋은 것 많이 사주고 행복하게 사는 전업케이스 많더라구요 분명 그런 사람 우리나라에 몇없다 댓글 달릴텐데 강남 압구정 한남 그리고 신혼때 옥수사는 정도만 되어도 정말 널렸어요 ㅎㅎ…. 서울 학군지 사는 신혼들 그런 경우 많아요 사실상 그런 전업들 너무 부럽죠 요새 시대 분위기가 그정도 소득아니고서야 여자도 일 많이 하니까.. 정말 여유있는 집에서 전업 많이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워킹맘보다 솔직히 전업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굳이 고르자면 여유로운 전업이 되고싶은 맘이 더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