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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에 아기발이 갈렸어요

여니 |2025.02.03 16:46
조회 225 |추천 0
큰기업상대로 너무나 힘이없어
갑질하는 기업으로인해 너무화가나 이렇게라도 알려봅니다
긴 글 이지만 한분이라도 이사실을 알려야겠다 생각합니다
문제있는 장판..
안녕하세요
저는 LX하우X스 장판을 시공 받은 한 사람 입니다.
처음으로 내 집 마련에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인테리어를 하면서 뭐든 최고 좋은 걸 하고 싶어 찾던 중
LX하우X스 엑X컴포트 5T 라는 장판을 시공 하였습니다.
장판 선택 할 때 무늬 색상 표면 두께를 샘플 지를 보고 선택하였고
시공 후 입주 한지 한 달 이 안되 14개월 아이 발가락이 빨갛게 화상을 입더니 까지고 굳은살이 되는 걸 확인 했습니다.
확인 결과 시공 받은 장판이 사포 역할을 하고 있어 피부가 약한 아이 발에 상처가 생기고
어른 발바닥도 굳은살이 맨들 거릴 정도로 바닥에 갈리고 있는 걸 확인해
바로 고객 상담실에 연결해 AS 확인 차 직원이 방문하였고 확인한 직원도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바로 본사에 알려 공장장님 본사 직원 등 3번 확인 방문을 했습니다.
단순 사람 살 표면 뿐이 아니라 아이의 플라스틱 장난감 쇠 수저도 갈리는 걸 확인 드렸고
처음 방문하신 공장장님 말은 예전에 장판과 다르게 표면을 현미경으로 보면 산처럼 굴곡이 있다
미끄럼 방지와 이전에 문제가 됐던 장판의 단점을 개선해 인증 받고 나가는 장판이고
많은 사람들이 시공 받고 있는 장판이나
고객 한 분 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라며 개발 과정에서 어린 아이가 기고 걸었을 때 다칠 수 있다는 건
자기들이 개발 과정에 놓친 부분이 맞습니다 라고 인정하셨습니다.
이 문제에 해결책을 논의해보고 연락 드리겠다 하셨고
그렇게 한 달이란 시간을 기다려 두 번째 방문엔 다른 분이 오셔서 제품에 문제가 없다고 계속 반복 제시하며
자사에 나오는 폼 매트를 거실에만 깔아주겠다가 가져온 답변 이였습니다.
당연 거절했습니다. 아이가 거실에만 있으라는 법도 없고 시각적 인테리어와 마루 위에 장판을 시공 한 상태인데
그 위에 폼 매트를 또 시공 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집을 망가트리는 일 이라 생각이 들었고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에 이렇게 시공 했을 때 문제가 없는지
타 사 장판,폼 매트 상담해 봤을 때도 다 비 추천 하셨고 그 정도면 장판이 문제 있는 거 같다며 저희 입장에 손들어주셨습니다.
저희의 요구는 가장 중요한 건 저희가 고를 때 보았던 샘플지를 받아와 확인한 결과 저희가 선택했던 샘플지의 표면이 달랐고
사고 위험에 이 장판 위에서 아이를 키울 수 없으니 장판을 저희가 보았던 제품으로 대체를 해주시던지
그게 안되면 저희가 다른 방안이라도 처리하게 환불 조치를 말씀드렸습니다.
윗 분들 에게 보고하고 답변을 드리겠다며 돌아가시고
또 한 달 가까이 시간이 지나 또 다른 분이 오셔서 듣게 된 결론이
제품에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샘플지랑 실물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꼭 실물을 확인 후 시공 하라고 샘플지에 붙여 논 다는데
그런 내용은 본 적도 없고
모든 인테리어가 샘플을 보고 선택하지 어떻게 실물을 체크하고 시공을 하는지 말도 안되지 않습니까
단순 디자인이나 색깔의 차이가 아니라 이건 그냥 표면이 다른데
요즘은 심지어 인터넷 쇼핑도 눈으로 보고 주문 후 제품이 다르거나 문제가 있을 시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데
계속 제품에 문제가 없기에 안된답니다.
생활 피해가 심각해서 이 제품이 아니어도 좋다 이거보다 저가 상품이어도 좋으니
생활에 지장 없게 표면이 다른 걸로 대체를 해 달라니까 그것도 안된다며 무슨 논리인지 130만원 보상해드리겠다합니다.
저희가 어떠한 보상이나 돈을 받고자 두 달 넘는 시간을 맘 고생하며 아이 다칠까 조바심으로 정신적 스트레스 받으며
있었던 게 아닙니다.
대처를 이런 식으로 한 다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
초등학생 2명 15개월 된 막내까지 3명의 아이가 2달째 집에서 양말을 신고 삽니다.
프라스틱과 쇠가 갈리는 걸 보고 로봇 청소기도 못 돌리겠습니다. 바닥을 거쳐야 되는 모든 제품들 수명이 갈릴 테니까요
물건으로 예시를 들자면 제가 눈으로 보고 만지고 확인한 물건과 다른 제품을 받았고
그 제품으로 인해 아이가 다치고 생활에 피해와 정신적 피해를 입으니 제가 선택 했던 걸로 교환을 원합니다 했는데
그것도 안되고 그럼 저희는 하루라도 시급하니 환불이라도 해주세요 저희가 방안을 찾겠습니다 했는데도
그에 따른 답의 결과물이 어이가 없고 저희가 답을 받아 드리지 않으니 뭐 고소하려면 하려는 식으로 돌아갔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분통하고 어떻게 이 일을 처리 해야 될지 막막하고
제가 무슨 잘못으로 돈을 쓰고 이 고생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세요 회사 규모에 비하면 저는 힘없는 작은 한 사람의 목소리일지 몰라도
법적 기준과 품질 인증에 문제없다고 이런 피해를 고스란히 소비자가 받아야 된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힘듭니다.
그냥 지나 칠 수 가 없습니다. 꼭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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