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세상 진짜 불공평한 것 같음
ㅇㅇ
|2025.02.03 23:39
조회 22,938 |추천 101
나도 내가 자격지심 있는 건 알겠는데
돈 많고 이쁜 애들이 너무 부러워
그리고 부모님이랑 사이 엄청 좋은거
내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할 수 있는 재력
서포트 튼튼하게 해주시는 부모님
난 이런거 한 번도 못 받아보고 커서..
이렇게 겨우 성인돼서 알바하면서 돈 간신히 유지하고
대학도 내가 악착같이 공부해서 들어가고
뭔가 좀 씁쓸하고 마음이 허하네
부잣집 애들은 나하고 사는 세상이 다른 것 같아서
- 베플ㅇㅇ|2025.02.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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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불공평해 사지마비 걸린 사람은 사지 멀쩡한 사람을 부러워하고, 어릴때부터 맞고 학대받던 아이는 그저 매 순간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될 부모를 가진 평범한 아이를 부러워하고, 자식 없이 늙은 사람은 자식 있는 사람을 부러워하고, 또 자식이라고 있는게 부모 있는 돈 다 뜯어먹고 버려진 늙은 부모는 자식 없는 사람을 부러워하겠지. 세상이 원래 그렇다. 하지만 끊임없이 부러워하기만 하고 억울해하면 정말 그런 인생이 되어버리니, 긍정적임을 되살리고 끝까지 힘내서 달려가라
- 베플ㅇㅇ|2025.02.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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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불공평하지. 근데 그거 아니? 넌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만으로도 전세계 상위 5% 안에 든 거야. 중남미,아프리카 빈민국 피한 거만으로도. 그리고 좌표 살짝 잘못 찍어서 북한에서 태어났어봐라...끔찍하다~나도 부러운 사람들 많이 보는데. 자신이 가진 것에도 감사하자~난 사지멀쩡한 거 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