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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심리가 뭔가요?

ㅇㅇ |2025.02.04 14:09
조회 19,586 |추천 5

스스로 이게 맞는 건지, 이래도 되는 건지 고민이 많았는데요 댓글 읽고 생각도 정리됐고 궁금한 부분도 잘 이해됐습니다 
앞으로 다시 만날 생각 없습니다 이렇게 마음 고생하려고, 이런 취급받으려고 결혼한 게 아니죠
진심어린 응원과 심리분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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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5
반대수42
베플ㅇㅇ|2025.02.04 14:47
1. 데리고 다녀야 자기 낯이 살테니까요. 그리고 안오면 괴롭힐 수가 없잖아요. 어쩌면 업그레이드 되어 계실지도 몰라요. 님이 도망 못갈 정도로만 딱 괴롭힐 수 있게끔 스킬을 보강하셨겠죠. 2. 아들은 단호박, 며느리는 만만 혹은 거절 못할 걸 아니까...
베플|2025.02.04 15:05
다른 사람들 눈이 무서워서 그런거예요 며느리가 왕래 안하면 사람들이 뒷말 하니까요
베플ㅇㅇ|2025.02.04 14:36
친척들 보기 창피해서요. 명절, 생일, 각종 경조사 등등. 며느리 없이 아들만 데려가면 다들 한마디씩 하죠. 며느리는 왜 안왔대? 처음 몇번은 바빠서, 아파서 핑계 대보다가 못버틸 쯤에 화해시도 하는 거에요. 만약 안받아준다? 그럼 친척들에게 아들은 등신이고 며느리는 천하의 ㅆㄴ이다 욕하고 다님.
베플ㅇㅇ|2025.02.05 01:16
벌써 백기 드는거 보니 똥멍청이는 아닌가본데. 그 본성은 안 바뀜. 댓글들 말이 맞음. 남보기 부끄러워서 또는 아들까지 못볼까봐. 며느리 잡다가 아들까지 연끊기는 사연 정말 흔하고 흔한 일인데 다들 본인은 며느리한테 연 끊길 줄 모르는거지
베플ㅇㅇ|2025.02.05 02:37
뭘 저런 사람들 심리를 알려 해요? 남편이 잘 막아주고 있는데 신경쓰지 말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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