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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방비한 시간이 흘러간다 ...

키다리아저씨 |2025.02.04 23:29
조회 40 |추천 1





















 
행복할 때도 그렇지 않을 때도
너무나도 무방비하게. 
 
그리고 흘러가버린 시간은
갑자기 소리도 없이 이 수조처럼
마음속 깊숙이에 덧쌓이고, 
 
어쩔 수도 없을 만큼 덧쌓이고, 
 
그래서 결국 손으로
잡을 수조차 없게 돼버리고 마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 게 무서운 것이 아니고, 
 
그렇게 켜켜이 덧쌓여가는, 
 
그렇게 두 번 다시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것이 늘어만 가는 게 무섭다. 
 
분명 지금 이 순간처럼 잊을 수 없는
행복하고 조용한 시간 하나하나가... 
 





이렇게 무방비한 시간이 흘러간다 ,
오사키 요시오... ( 옮긴 글.)
 - 좋은 글...

















































































[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 된 닉네임(아이디)으로 사용해 주세요...


(자주 바꾸는 아이디는 금물...왜냐면 인터넷은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이라 자신의 이름표?가 없다면 


누가 누군지를 알 수가 없어서요...)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 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 귀에 대한님들의 생각만 몇 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싸이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 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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